‘노바티스 국제바이오캠프’ 약대생 2명 참가
서울대 채혜원-이대 손규빈,노바티스 후원 대만 행사 참가
입력 2005.09.14 15:16
수정 2005.09.14 15:36
한국노바티스는 9월 23일- 25일까지 대만에서 개최되는 제1회 ‘노바티스 국제 바이오캠프’ (Novartis International Bio-Camp)에 한국 대학생 2명과 연자1명이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노바티스 국제 바이오 캠프’ 는 아태 지역의 미래 생명공학분야 지도자가 될 의약학 등 자연계 전공 대학생들을 선발해 아시아 각국의 생명공학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바이오산업의 미래와 도전에 관한 강연을 듣고 참가자들 간 자유로운 토론의 장으로 마련되며, 바이오분야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다.
대만노바티스와 대만경제부가 공동 주최하고 대만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호주 등 아태지역 젊은 대학생 60여명이 초청된 것을 비롯해 관련 정부, 학계, 산업분야의 생명공학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석한다.
한국노바티스 후원으로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국내 대학생 참가자는 채혜원 (서울대학교 약대 대학원)과 손규빈 (이화여자대학교 제약학과)이며, 한국산업기술원 최윤희 박사가 대만, 일본, 싱가포르의 초청연자와 함께 한국 연자로 초청을 받아 ‘한국의 바이오산업의 미래와 도전’ 주제 발표 및 패널토론에 참가할 예정이다.
채혜원 학생은, “제약산업 등 바이오산업 분야로 직업을 선택하기 원하는 대학생은 이 분야 전문가들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전망에 대해 폭넓은 이해가 필요한데, '노바티스 국제 바이오캠프' 참가는 세계 바이오산업 분야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함께 비슷한 관심을 가진 다른 나라 학생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꿈 같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노바티스 피터마그 사장은 "제약 산업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써, 노바티스는 글로벌 비젼과 통찰력을 가진 젊은 인재만이 한국 생명의학분야 발전의 기둥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