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허가지침 통일·업무 애로 개선 모색
안전국·평가부·지방청 허가담당자 첫 워크숍 성료
입력 2005.07.08 13:39 수정 2005.07.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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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동등성 분야및 생약 분야 등 허가업무 지침 통일에 나서는 한편 지방청 허가담당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교환하는 장이 마련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 허가와 관련 민원인이 본청과 지방청간에 업무과정에서 발생되는 제도의 유권해석 차이 등으로 인해 허가의 지연은 물론 각종 애로가 가중됐던 점을 감안, 이를 해소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의약품허가 업무담당자 워크샵을 7~8일 홍청 비발디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에는 본청 의약품안전국과 의약품평가부 의약품허가업무 담당자를 포함한 지방청 소속 담당자 60여명이 참여했다.

워크샵에서는 약무행정 방향서및 안전국과 평가부의 주요 업무처리 협의사항, 의약품동등성 관련 협안, 생약관련 현안 등이 소개됐다.

이와함께 각 지방청 민원업무시 느꼈던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적 건의사항을 토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방청 담당자들은 인력부족 등으로 허가가 지연되고 있는 점등을 들어 이에 대한 개선책을 촉구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워크샵을 통해 의약품 허가 업무와 관련 해당 민원에 대한 처리에 있어 본청과 지방청이 혼선이 우려될 수 있는 사항들에 대한 일관성 있는 지침이 마련되며, 앞으로 본청-지방청간 긴밀한 업무 협조 등이 이뤄질것으로 보인다.

식약청 관계자는 "안전국과 평가부, 각 지방청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이라며 "첫 워크샵이지만 허가업무와 관련한 다양한 개선책들이 제시되는 등 의미있는 모임이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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