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등 R&D정보 '원스톱 서비스' 구축
진흥원, 연구개발종합정보관리시스템 가동
입력 2005.06.2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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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등 연구개발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게 되는 원스톱 시스템이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가동될 예정이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열고 '연구개발 종합정보관리시스템구축' 등을 포함한 연구개발 부문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진흥원은 이날 △연구개발 고객참여의장 마련 △연구개발 예산확보 강화 △전문 평가자 풀(Pool)확대 및 전문성 관리 △연구자 정보 공유의 장 마련 △연구비 정산 외부 위탁 관리시스템 도입 △연구개발 종합정보관리시스템 구축 △연구비 지급방법 개선 등의 연구자 중심의 개선책을 제시했다.

특히 1년여 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구축되는 'R&D 종합정보관리시스템'은 향후 의약품 분야의 연구개발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시스템은 연구기획 및 과제접수 단계서부터, 평가·선정/협약·사후관리 등 연구개발 관련정보를 종합적으로 연계해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구개발 종합 정보 시스템'.

이 시스템이 가동되면 효율적인 연구개발 지원 체제를 구축함은 물론, 연구관리 업무의 생산성향상 및 연구관리의 자동화 실현 등이 기대된다.

이와함께 진흥원은 연구비정산 외부위탁(공인회계기관)관리 시스템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이는 연구자의 정산부담해소로 안정적인 연구활동을 전개함으로서 연구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연구기관은 행정업무 부담해소로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구비 지급방법도 기존 출연 연구소 및 대학교에 2회에 나누어 지급했고, 기업체에는 3회에 나누어 지급했으나 앞으로 연구소에는 1회, 기업체는 2회로 줄여 안정적인 연구개발 지원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문평가자 풀(Pool)을 지속적으로 확대(12,000명)하고, 평가자의 전문성을 세분화해 평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로 했다.

홈페이지를 활용한 커뮤니티 개설을 통한 정보교환 채널을 마련하게 되며, 연구개발 기획과정에 연구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진흥원관계자는 "이번 연구개발 과제 개선은 연구자 참여의 폭을 확대하고 연구자 중심의 관리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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