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대형병원‘ 건보상담센터’ 추가운영
아주대, 건양대병원 설치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병원 이용 중 발생되는 의료이용절차 등 건강보험제도와 관련된 환자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상담ㆍ안내하고 있는 “건강보험상담센터”를 추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건강보험상담센터”는 공단 일산병원에만 설치하여 시범 운영하여 왔으나, 올해 5월부터 일반 대형병원 2개소를 추가 확대 운영하고 매년 단계적으로 전국 대형병원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수원아주대병원은 3일, 대전건양대병원은 12일 공단과 병원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는다.
건강보험상담센터’ 에서는 응급환자의 자격확인, 신생아의 자격취득 등 의료이용과정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건강보험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의료이용 절차ㆍ방법, 진료비 문의, 보험급여 적용여부 등 요양급여기준 등에 관하여 상담ㆍ안내하고 있으며, 치료와 재활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보장구가 필요한 가입자들에게 휠체어ㆍ보행기ㆍ목발ㆍ지팡이 등의 보장구를 무료로 대여하여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단은 센터운영을 통해 의료이용 현장에서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입자의 만족도 향상 및 공단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한편 요양기관과 보험자간의 상호 이해 및 협력 증진을 도모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