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건강기능식품 GMS 도입업소 지원
30개 제조업소 지원사업 개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5월6일부터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관리시스템 (GMS : Good Manufacturing Practice Management System)도입을 신청한 30개 제조업소에 대하여 GMS 프로그램 보급 및 이의 설치 및 이용법에 관한 교육 등 지원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MS는 식약청이 '04년도 연구용역사업으로 개발한 중·소 기업형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반 구축용 전산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의 품질·안전 경영활동을 원활히 하도록 돕는 과학적인 정보화시스템.
이를 도입하게 되면 자재관리, 제조공정 및 품질관리, 유통관리 등을 전산화·표준화하게 되어 업무의 혁신을 이룰 수 있고, 안전하고 품질 좋은 우수건강기능식품의 생산 및 유통 기반을 갖출 수 있게 된다.
지원대상업소는 건강기능식품 GMP 적용업소이거나 적용계획이 있는 업소인지, 시스템을 운영할 전산 및 정보화 능력이 있는지, 영업규모(중·소기업 우선지원) 등을 조건으로 공개모집하여 30개 업소의 신청을 받아 모두 선발하였다.
지원대상업소에는 GMS 프로그램이 보급되고, 15개소씩 2개팀으로 나뉘어 식품의약품안전청(한국보건인력개발원 전산교육실)에서 5월6일(금)부터 매 격주로 3개월간 각 업소에 맞는 GMS 구축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표준업무절차모델(원료구입에서 제품 제조를 거쳐 출하하는 과정의 표준모델 제시, 기존의 업무절차 간소화 및 원활화를 위한 업무모델 개발 등) *GMS 프로그램의 구성단위 이해 및 자료입력 방법 등(업소의 기초정보관리 및 입력, 연구개발, 품질, 제조, 구매, 영업 등 구성단위 이해, 도입업소에 맞는 자료입력 및 활용) 등이다.
식약청은 1차에 신청하지 못한 업소를 위해 금년 7월경 제2차 GMS도입 지원업소를 식약청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