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메텍·헵세라 등 지난해 신약 17품목 허가
식약청 집계, 국내제약사 7개사 9품목 점유
입력 2005.04.20 10:47 수정 2005.04.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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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의 '올메텍', GSK'헵세라' 등 지난해 17품목이 신약허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집계한 2004~2005년 신약허가현황(재심사 조건)에 따르면 지난해 신약허가를 받은 품목은 총 17품목이며, 올들어 중외제약의 리바로정 2품목이 신약 허가를 받아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19품목이 신약 허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국내제약사가 씨제이(씨제이 크레메전 세립), 한미약품(알러쿨점안액 0.1%), SK제약(주사용 후탄, 주사용후탄50), 삼일제약(루미간점안액 0.03%), 유한양행(아그릴린캡슐 0.5mg), 대웅제약(올메텍정 20mg), 중외제약(리바로정 1mg, 2mg) 7개사 9품목으로 집계됐다.

또한 외자사 가운데는 아벤티스파마(란투스주바이알 등 3품목), 글락소스미스클라인(헵세라정10mg 등 2품목), 한국쉐링(가도비스트 주사 바이알 등 2품목) 한국 MSD(이지트롤정), 한국노바티스(씨뮬렉트주사), 한국야마노우찌(인퍼젠주사액) 등 6개사 10품목으로 조사됐다.

또한 신약허가 품목 중 수입품목은 총 13개로 나타났으며, 국내제조품목은 6개품목으로 나타났다.

약효군 별로는 당뇨병용제 3품목, 동맥경화용제 3품목으로 분석됐으며, 안과용제 2품목, X선 조영제 2품목, 기타대사성의약품 2품목, 간장질환용제, 혈압강화제, 해독제, 생물학적제제, 기타 종양치료제 등이 각각 신약허가를 받았다.

자료 받기: 국내 신약허가 현황 (2004년 -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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