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약사회 현황
입력 2005.03.30 14:55 수정 2006.09.2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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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사무국
제주도약사회는 지난 1954년 10월 20일 도약 창립총회를 열고 김기환 초대회장(초대~9대)을 필두로 약사회를 창립했다.

이어 김기준(10대~11대, 13~14대), 이동희(12대), 김호연(15대), 문창하(15~17대), 고앵자(18대), 장응모(19대), 홍성기(20대), 윤한수(21대~22대), 한근세(23대), 최창주(24대)회장을 거쳐 현재의 정광은 회장 체제로 이어져 오고 있다.

제주도약사회는 1979년 제주시 중앙로 지역에 첫 회관 현판식을 갖고 사무국이 갖춰지게 됐으며, 이후 1983년 제주시 남문로 이전, 1991년 제주시 삼도1동 이전, 1991년 현재의 도남동 지역으로 약사회관을 이주했다.

그러나 제주도약사회 사무국은 아직까지 임대를 하고 있어, 회관건립이 앞으로 도약사회 역점사업중의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약사회는 젊지만 오랜 회무 경력과 지역 내 폭넓은 영향력을 갖추고 있는 정광은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회무 체질 개선에 역점을 두고 있다.

제주도약은 각 위원회 기능 강화를 통해 회무 결집에 나서고 있으며, 특히 반회 및 분회활성화에 회세를 집중하고 있어 분업으로 와해된 '힘의 결집'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봄과 가을에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체육대회와 오름 등반 행사를 갖고 있어 화합하는 약사회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도매업소 직영약국 의혹 골머리…약국가 술렁
제주도약사회 반회·분회활성화 위해 최선



정광은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는 이러한 전 회원들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활성화시키겠다는 계획아래, 반회·분회 활성화 차원에서 제주도 지역을 순회하며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등 회 결집을 위해서도 힘써오고 있다.

특히 재고약 반품사업의 경우 약사회·도매·제약사와 협의체를 구성해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또한 제주도약사회는 난매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통신을 통한 의약품 가격심의, 4·3관련 진료자 보험청구 일괄대행, 연수교육 학점제 운영 등의 독특하고 실질적인 회무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제주도약은 인보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데, 지난 12월과 1월에 사회복지모금회 사랑의 열매 모금함을 설치해 운영하는 등 '사랑의 열매 모금함' 사업을 6년 동안 진행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전 약국에 1회 용품 동전함 설치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을 복지재단에 기탁해오고 있으며, 소년·소녀 가장 교복지원 및 북한 감귤 보내기 사업 등은 지속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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