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 가격인상 통해 효율적인 금연유도"
사회문화정책관계장관회의서 금연정책방향 논의
정부는 지난15일 열린 사회문화정책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효율적인 금연정책 수행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가격인상이 불가피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회의참석자들은 흡연으로 인한 경제 사회적 경제 손실이 크기 때문에 흡연규제에 대한 좀더 강력한 정책대안을 마련하여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같이하고 특히 주기적인 담배가격인상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해마다 4만명이 흡연으로 사망하고 연간 10조원이상의 사회경제적 손실이 추정되는 우리나라에서 높은 성인남성 흡연율(2001년 61.8%)을 낮추기 위해서는 가격정책이 매우 효과적이며 올해중 담배값 500원 추가인상 등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동채 문화부 장관, 김대환 노동부장관, 곽결호 환경부장관, 장하진 여성부장관, 김용익 고령화미래사회위원장, 이원덕 대통령비서실 사회정책수석비서관, 최경수 국무조정실 사회수석조정관, 장병완 기획예산처차관, 이백만 국정홍보차장, 조홍준 울산의대 교수(발표자), 문창진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간사)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