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5년 경과 우수 자활기업 사업비 지원…최대 1억원
복지부 8월 공모 접수…일자리 창출, 재정자립도 등 분야별 선정
입력 2017.08.06 12:00 수정 2017.08.06 12:2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이하 복지부)는 오는 7일부터 31일까지 2017년 우수 자활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창업 후 5년이 경과한 자활기업 중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기여, 수급자 지원, 재정 자립도 등 각 분야별로 자활사업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우수 자활기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올해 처음 실시한다. 

이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자 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익의 대부분을 사회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자활기업을 우수 자활기업으로 선정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또 자활기업 지원기간이 종료(최대 5년)된 우수 자활기업에 대해서도 추가 지원을 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자활기업을 운영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우수 자활기업 인증서(보건복지부 장관 명의) 수여, 분야별 최우수 및 우수 자활기업에 최대 1억 원 이내 사업비 지원,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 추진 등이 이뤄진다.

우수 자활기업 공모 신청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서류 심사·현장 실사·면접 심사를 거쳐, 9월 말 선정 결과 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자활기업은 신청 서류 및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지역자활센터에 제출하고, 각 시·군·구는 기본요건 충족 여부 등을 검토하여 신청서 검토 결과 및 실적확인서를 각 시·도에 제출하면 된다. 

자활기업 운영 현황(’16년 말)

자활기업 유형

기업수

참여자수(평균참여자수)

지역지활기업

1,149개

7,629명 (약 7명)

광역자활기업

36개

1,558명 (약 43명)

전국자활기업

4개

5,595명 (약 1,399명)


한편, 연간 약 4만 명의 참여자가 2,800여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일하고 있으며, 매년 약 150여개의 사업단이 자활기업으로 독립해 저소득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복지부는 자활기업 창업 지원 확대를 통해, 매년 200개 수준의 자활기업 신규 창업을 목표로 자활현장의 역동성을 복원하는 하고, 전국 규모 자활기업을 육성하고 사회적기업으로의 이행을 지원해 근로빈곤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효과 확대 및 사회적 경제 주체로서의 성장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창업 5년 경과 우수 자활기업 사업비 지원…최대 1억원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창업 5년 경과 우수 자활기업 사업비 지원…최대 1억원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