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18일 '2017년 정부 R&D사업 부처 합동설명회'에서 2017년도 정부 R&D 투자방향을 공개했다.
국가전략 분야에 대한 정부 R&D 투자 확대 필요성에 따라 정부는 올해 △기초연구(1.3조원) △4차 산업혁명(4,381억원) △기후변화 대응(5,794억원) △바이오신산업(5,258억원) △미래성장동력(1.0조원) △재난재해 안전 분야(7,841억원)에 대한 R&D 중점 투자를 진행한다.
이날 정부는 바이오신산업 육성을 위한 신약개발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미래부는 "정부는 바이오신산업에 투자를 집중하고자 하며 의약품의 경우 신약개발 과정 중 시장 실패 분야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또한 나노와 줄기세포, BT와 IT융합 등 융·복합 연구를 강화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글로벌 신시장 진출 잠재력이 높은 태동기 바이오의약품 및 의료기기 분야 등에 중점 지원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의약품 분야에 2,547억원, 의료기기에 1,490억원, 바이오 융·복합에 1,220억원이 투입된다.
더불어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분야에 바이오의약 분야를 선정, 유망 신산업인 바이오 분야의 핵심/원천기술 개발을 집중 지원하고 산업화를 촉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산자부는 2017년도 바이오산업핵심기술개발 산업 예산으로 신규 103.5억원을 포함한 총 646.32억원을 배정했다.
지원분야는 바이오의약품 전임상 및 글로벌 임상(1상, 2상), 의약품 개발 평가기반 기술, 플랙폼 기술, 바이오매스 원료로 한 화학제품 및 기능성 신소재 생산기술, 타기술 융합 생물체 검출 및 분석, 바이오마커 기반 조기진단 기술 개발 등이다.
산자부는 특히 국내 바이오산업 기초를 다지기 위한 '혁신바이오 기술기반 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유망바이오 IP사업화 촉진 추진규모를 확대, 선정평가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지원기간은 바이오핵심 산업은 5년이내, 유망바이오 IP는 3년 이내, 바이오화학은 5년 이내에서 이뤄진다.
전자시스템산업핵심기술개발 사업 차원에서 의료기기 분야에 404.9억원 규모의 예산도 투입된다.
의료기기 핵심기술개발 및 대구경북·오송·원주센터 의료기기 지원 인프라를 활용한 애로사항 해결, 해외인증 지원 등이 이에 해당한다. 지원은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기술 집중지원, 의료기기 특성을 반영한 병원·기업 연계형 수요자 맞춤형 R&D 지원 등에 초점이 맞춰질 계획이다.
홍남표 미래부 과학기술전략본부장은 "정부는 올해 정부 R&D 사업의 전략성 제고를 위해 기초연구와 ICT 융합, 미래성장동력, 재난재해·안전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다부처 협업모델’ 적용 등 부처간 칸막이 제거에도 힘쓸 계획"이라며 "19조 4천억원에 이르는 정부 R&D 방향을 파악하는데 설명회가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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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8일 '2017년 정부 R&D사업 부처 합동설명회'에서 2017년도 정부 R&D 투자방향을 공개했다.
국가전략 분야에 대한 정부 R&D 투자 확대 필요성에 따라 정부는 올해 △기초연구(1.3조원) △4차 산업혁명(4,381억원) △기후변화 대응(5,794억원) △바이오신산업(5,258억원) △미래성장동력(1.0조원) △재난재해 안전 분야(7,841억원)에 대한 R&D 중점 투자를 진행한다.
이날 정부는 바이오신산업 육성을 위한 신약개발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미래부는 "정부는 바이오신산업에 투자를 집중하고자 하며 의약품의 경우 신약개발 과정 중 시장 실패 분야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또한 나노와 줄기세포, BT와 IT융합 등 융·복합 연구를 강화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글로벌 신시장 진출 잠재력이 높은 태동기 바이오의약품 및 의료기기 분야 등에 중점 지원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의약품 분야에 2,547억원, 의료기기에 1,490억원, 바이오 융·복합에 1,220억원이 투입된다.
더불어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분야에 바이오의약 분야를 선정, 유망 신산업인 바이오 분야의 핵심/원천기술 개발을 집중 지원하고 산업화를 촉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산자부는 2017년도 바이오산업핵심기술개발 산업 예산으로 신규 103.5억원을 포함한 총 646.32억원을 배정했다.
지원분야는 바이오의약품 전임상 및 글로벌 임상(1상, 2상), 의약품 개발 평가기반 기술, 플랙폼 기술, 바이오매스 원료로 한 화학제품 및 기능성 신소재 생산기술, 타기술 융합 생물체 검출 및 분석, 바이오마커 기반 조기진단 기술 개발 등이다.
산자부는 특히 국내 바이오산업 기초를 다지기 위한 '혁신바이오 기술기반 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유망바이오 IP사업화 촉진 추진규모를 확대, 선정평가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지원기간은 바이오핵심 산업은 5년이내, 유망바이오 IP는 3년 이내, 바이오화학은 5년 이내에서 이뤄진다.
전자시스템산업핵심기술개발 사업 차원에서 의료기기 분야에 404.9억원 규모의 예산도 투입된다.
의료기기 핵심기술개발 및 대구경북·오송·원주센터 의료기기 지원 인프라를 활용한 애로사항 해결, 해외인증 지원 등이 이에 해당한다. 지원은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기술 집중지원, 의료기기 특성을 반영한 병원·기업 연계형 수요자 맞춤형 R&D 지원 등에 초점이 맞춰질 계획이다.
홍남표 미래부 과학기술전략본부장은 "정부는 올해 정부 R&D 사업의 전략성 제고를 위해 기초연구와 ICT 융합, 미래성장동력, 재난재해·안전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다부처 협업모델’ 적용 등 부처간 칸막이 제거에도 힘쓸 계획"이라며 "19조 4천억원에 이르는 정부 R&D 방향을 파악하는데 설명회가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