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의약품개발, 국가직무능력 표준(NCS) 신규 개발 완료"
바이오의약품 개발·바이오진단제품 개발서비스 NCS 개발돼
입력 2017.01.10 12:03 수정 2017.01.1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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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유망분야로 선정된 바이오·헬스분야의 국가직무능력 표준(NCS) 신규개발이 완료됐다.

고용노동부(장관 이기권)는 10일 50개 NCS 신규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NCS 신규 개발은 4차 산업혁명 등 기술, 직무 변화를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미래유망 분야 관련 26개 NCS가 포함됐으며 바이오·헬스분야에서는 바이오의약품 개발·바이오진단제품 개발서비스의 NCS 개발이 이뤄졌다.

미래유망 분야 NCS는 교육·훈련 현장에서 산업현장 변화를 반영한 실무중심 교과서로 활용될 수 있으며, 산업현장에서는 실무형 인재 채용 및 직무중심 인사 관리 기준으로 활용되어 신규기업 진입 및 기존 기업의 경쟁력 확대를 지원한다.

고용노동부 이기권 장관은 “제 4차 산업혁명을 목전에 두고 대대적 산업구조 및 일자리 개편이 예상되는 가운데,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래유망산업 지원과 인력양성 기반 마련이 매우 중요하게 되었다”며 “특히 이번 신규개발 NCS는 IoT, 소형 무인기 등 미래 유망산업 기술인력 변화와 기업현장 수요를 반영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유망 NCS를 통해 제4차산업혁명 시대의 교육·훈련 현장과 기업의 탄탄한 연결의 고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6년 신규 개발된 50개 NCS는 NCS 홈페이지에 공개 후 국민 의견수렴·최종 검증을 거쳐 확정·고시될 예정이며, 바이오의약품 개발·바이오진단제품 개발서비스 NCS 상세내용은 관련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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