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근 의원 "최순실 사태로 부실 향정관리 실태 노출"
손문기 처장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으로 해결할 것" 밝혀
입력 2016.12.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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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사태로 마약류 부실관리 실태가 드러나면서 국회가 대책 촉구 마련에 나섰다.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현안보고에서 "최순실 사태로 인해 비급여 처방과 향정의약품 관련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며 식약처에 대책안을 요구했다.

이에 손문기 식약처장은 "마약류 등에 대한 관리를 위해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자 하는 것이다"며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과 DUR이나 비급여도 연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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