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해외의료봉사 의약품 지원
열린의사회 등에 제품지원
입력 2006.01.25 17:20
수정 2006.01.25 17:55
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1월말부터 2월까지 선교단체가 주관하는 해외의료봉사활동에 의약품을 지원한다.
조아제약에서 의약품을 지원받은 단체는 온누리교회 의료선교회와 열린의사회, 중앙대 핼외봉사든 등이다.
이중 온누리교회 의료선교회는 캄보디아 빈민촌과 나환자촌(1월27일~2월1일), 열린의사회는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 성도일대(1월28일~2월2일), 중앙대 해외봉사단은 필리핀 마닐라 북부 빈민지역(2월12일~25일)에서 각각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된 의약품은 빈민국 지역 주민의 치료를 위해 필요한 의약품 중 조아제약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 28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조아제약 측은 “지난 연말에도 장애인 재활원 등에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지원하였고, 선교단체를 통해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지원했다”며 “향후에도 약학대 하계농촌보건봉사활동 지원, 선교단체 및 봉사 단체들과 국내외 의료 봉사활동 지원 등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