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식품, 개발에서 허가까지 이렇게
충북전통의약산업센터 개관 세미나 성료
입력 2005.12.27 09:52
수정 2005.12.27 17:48
“건강기능식품 개발 이렇게 하세요!”
12월20일 개최된 ‘제2회 전통의약 및 최근 대체의학에 관한 세미나’가 지방 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의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충북전통의약산업센터 개관에 맞추어 충북전통의약산업센터가 주최한 행사로 아이템 선정에서 제품화에 이르기까지 우수한 건강기능식품을 연구ㆍ개발ㆍ허가받을 수 있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그동안 건강기능식품의 사각지대로 소외되어온 지방 건강기능식품업체들에게 △건강기능식품이란 무엇인지 △건강기능식품 연구ㆍ개발방법 △건강기능식품 효능평가방법 △건강기능식품 허가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세미나에는 건강기능식품 전문컨설팅업체인 글로벌헬스케어 임순희 컨설팅사업 본부장, 충북대학교 생명과학부 최수영 교수, 전통의약산업센터 신대희 센터장,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이선미 교수 등이 나서 강의를 진행했다.
임순희 본부장은 이날 ‘건강기능식품의 허가방법’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실제 컨설팅 사례를 설명했으며 개별인정형 기능식품의 허가진행시 안전성, 기능성평가방법에 대한 평가원칙 등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개별인정 작업시 최종 기능성을 받기위해서는 어떠한 형태로 연구의 진행과 자료를 작성하는지에 대하여 사전에 검토하여야 개발비용과 시간을 줄 일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수영 교수는 ‘건강기능식품 연구ㆍ개발’이란 주제발표로 경쟁력 있는 건강기능식품의 개발하는 방법을 설명했으며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할 경우 제품발매에 따른 매출의 성장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밖에 신대희 센터장이 ‘건강기능식품이란’ 강의를 통해 개괄적인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선미 교수가 ‘건강기능식품 효능평가방법’ 강의에서 미백, 주름개선, 면역, 수면개선 등에 대한 효능평가 가이드라인에 대하여 각각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