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평가연구소, 광독성 시험 GLP 인증
이달 말 본격 서비스
입력 2005.08.04 12:58
수정 2005.08.04 15:43
안전성평가연구소(소장 한상섭)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광독성, 광감작성, 면역 독성 등 3개 분야 GLP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
GLP(우수실험실운영기준)란 의약품, 화장품 등의 안전성 평가과정에서 실시하는 각종 독성시험의 신뢰성을 보증하기 위하여 연구인력, 실험시설·장비, 시험방법 등 시험의 전 과정에 관련되는 모든 사항을 조직적,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규정으로 이번 성과로 KIT는 앞으로 기능성 화장품 등의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광독성 시험 분야 서비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화장품을 포함한 피부 외용제의 경우 개발 과정에서 피부 자극성과 광독성 시험이 필수적이다. 광독성 시험은 화장품 등을 피부에 바르고 햇빛(UV)에 노출되었을 때 특이적으로 피부자극 및 피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지 검사하는 시험이다.
안전성평가연구소는 이달 말까지 전문 장비 교체 등을 완료, 본격 광독성 시험 서비스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