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미의원, 국민영양 정책토론회
풍요 속에 심각해지는 영양문제
풍요속에 심각해지는 영양문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김선미 국회의원 주최로 지난 8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열린 ‘국민영양,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첫번째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발제자 정효지 교수는 “국민의 영양관리는 궁극적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 결론지으며, 이를 위해서 “영양연구의 활성화와 적극적인 지원, 영양연구 결과를 반영한 정책의 입안, 영양관리 전담부서의 확충 등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영양학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정효지 교수(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발제하고, 정혜경 교수(호서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강재헌 교수(인제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이 은 회장(대한영양사협회 병원영양사회장) 정병호 교수(한양대 문화인류학과, NGO 남북어린이어깨동무이사) 박혜경 과장(식품의약품안전청 영양평가과장)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토론에서는 ‘거시적인 영양정책과 전담기구 요청’, ‘체계적인 국가 영양체계 구축’, ‘고유의 영양정책과 프로그램의 개발’, ‘북한 동포에 대한 영양정책, 의료복지 정책의 수립과 실천’, ‘식생활 안전관리 기반’ 등 문제들이 논의됐다.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은 “앞으로도 영양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해결방안의 모색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