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도매 보상반품사업 9월부터 돌입
원하는 도매업소 모두 참여-일반약 보상 11월까지 완료
입력 2007.07.26 17:38 수정 2007.07.3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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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과 이 지역 도매업계가 보상방식을 통한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을 전개, 오는 11월까지 마무리한다.

부산 도매업계는 26일 반품 관련 간담회를 통해  부산시약이 요청한 사항을 수용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한 복수의 관계자 등에 따르면 반품방식은 경남 창원시약사회와 백제약품, 마산시약사회가 복산 청십자약품과 진행한 보상반품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이들 약사회와 달리 특정 도매상을 선정해 보상반품을 하지 않고,  원하는 도매업소는 모두 참여시키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보상은 도매협회에서 지정한 일반의약품으로 보상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오는 9월부터 보상반품 사업을 시작, 3개월 간 진행 후 11월까지 마무리하고, 반품이 되지 않은 제품은 대약차원에서 진행하는 반품사업에 넘긴다는 방침으로, 실무진 차원에서 몇 차례 더 회의를 가진 후 최종적인 안을 정리할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시약은 경남 창원약사회가 실시한 특정 도매상(백제약품)을 통한 반품사업이 일단 성공적이라는 평가에 따라 시범실시 및 지역을 나누어 특정 도매상을 통해 보상반품을 실시하는 안을 적극 검토해 왔다.

한편 경남 창원 마산은 도매업소를 통한 반품사업이 마무리된 상태로, 김해시약은 실시 중이며 양산과 밀양 등은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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