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골파제트병 치료제 국내 발매
올 하반기 1년 1회 주사투여 폐경후 골다공증치료제 추가승인 예상
입력 2007.01.29 09:59 수정 2007.01.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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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바티스는  골파제트병 치료제 ‘아클라스타’(성분:  졸레드론산 5mg 주사액)를 최근 국내 발매했다. 

 ‘아클라스타’는 파골세포에 의한 골 흡수를 억제하는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로, 기존의 표준 경구치료법에 비해 1회 15분 정맥주사로 투여가 간편해져 환자순응도를 유의하게 개선시켜 줄 수 있다. 

2005년 NEJM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클라스타 정맥주사 투여가 리세드로네이트 경구투여에 비해 골파제트병 환자에게 효과 및 작용지속기간,  작용개시 속도에서 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아클라스타는 골파제트병 환자들에게 새롭고 효과적인 치료 선택의 폭을 넓혀 줌으로써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아클라스타는 1년 한번 주사하는 편리하고 효과적인 골다공증 치료제로도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아클라스타는 골파제트병 치료제로 국내를 비롯한 유럽, 캐나다 등 약 50개국에서 승인을 받았으며, 전세계 보건당국에 1년에 한번 주사하는 ‘골다공증 치료제’로 추가 적응증 신청서가 제출돼 있다. 

아클라스타는 2007년 하반기에 1년 1회 주사 투여하는 폐경후 골다공증 치료제로 추가적응증  승인이 예상되고 있다.

골파제트병은 국소적으로 비정상적인 골 전환 증가가 특징인 만성적인 골 대사 이상으로, 골다공증 다음으로 흔한 대사성 골 질환.

잦은 통증과 함께 정상적인 뼈 생성과정의 기능부전으로 인해 잠재적으로 악화되는 대사성 골 질환이며, 환자들은 뼈 통증, 골격 기형, 병리 골절, 이차 관절통, 신경관련 합병증, 청력손실 등을 경험하며, 전세계적으로 400만 명의 골파제트병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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