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美 제약과 '피페라진’ 기술이전계약
입력 2006.05.04 09:41 수정 2006.09.2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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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은 항암제인 '피페라진(Piperazine) 계열 화합물' 관련 특허 및 기술정보에 대해 미국 ‘ImQuest Pharma사’와 포괄적 독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피페라진은 삼진제약이 개발하고 특허권을 갖고 있는 항암제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 따라  ImQuest Pharma사는 이 기술로부터 개발될 제품의 사용 생산 판매 마케팅의 제반 권리를 갖고, 삼진제약은 그로부터 발생할 향후의 제반 수익에 대해 동등한 권리와 분배권을 갖는다.

삼진제약측은 “한국 내에서의 제조 및 판매 등 모든 권리에 대해서 당사가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된다”며 “향후 항암제제의 임상실험과 상품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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