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분석] 파미셀 1Q 바이오케미컬 매출 360억…전체 실적 견인
전자소재 매출 267억원·아시아 매출 94억원…영업이익 131억원으로 56.1% 증가
입력 2026.05.14 06:00 수정 2026.05.1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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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은 2026년 1분기 매출과 이익이 모두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상승했다. 해외매출·수출은 두 배 이상 늘었으며, 지역별로는 아시아와 미국 매출 확대가 두드러졌다.

약업신문은 파미셀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2026년 5월 분기보고서 별도재무제표를 분석했다.

영업이익 56.1% 증가…해외매출·상품매출 동반 확대

파미셀은 올해 1분기 매출과 이익 지표가 모두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다.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했고 해외매출·수출 비중도 확대됐다.

파미셀 1분기 매출은 367억원으로 전년동기 270억원 대비 97억원 증가하며 35.7% 늘었다. 매출총이익은 174억원으로 전년동기 126억원 대비 48억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38.1%로 집계됐다. 매출총이익률은 47.4%로 전년동기 46.6%보다 0.8%포인트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131억원으로 전년동기 84억원 대비 47억원 증가하며 56.1%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35.6%로 전년동기 31.0% 대비 4.6%포인트 상승했다. 순이익은 117억원으로 전년동기 85억원 대비 33억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38.4%로 나타났다. 순이익률은 31.9%로 전년동기 31.3%보다 0.6%포인트 높아졌다.

상품매출은 48억원으로 전년동기 23억원 대비 24억원 증가하며 105.2% 확대됐다.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13.0%로 전년동기 8.6% 대비 4.4%포인트 상승했다.

연구개발비는 17억원으로 전년동기 18억원 대비 1억원 감소하며 5.1% 줄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4.7%로 전년동기 6.7%보다 2.0%포인트 낮아졌다.

해외매출·수출은 135억원으로 전년동기 66억원 대비 69억원 증가하며 105.1% 늘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36.7%로 전년동기 24.3% 대비 12.4%포인트 상승했다.

 

전자소재·원료 상품이 매출 견인…바이오케미컬 360억원

파미셀은 올해 1분기 바이오케미컬 사업부문이 전체 매출 대부분을 차지했고, 전자소재 등과 상품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다.

바이오케미컬 사업부문 매출은 360억원으로 전년동기 264억원 대비 96억원 증가하며 36% 확대됐다. 전기 340억원보다 20억원 늘었고, 증가율은 6%다. 전체 매출 367억원 중 대부분이 바이오케미컬 사업부문에서 발생한 구조다.

품목별로는 전자소재 등이 267억원으로 가장 컸다. 전년동기 187억원 대비 80억원 증가하며 43% 늘었고, 전기 232억원보다도 35억원 증가했다. 전기 대비 증가율은 15%로 나타났다.

상품 매출인 의약·농약·전자재료 원료는 48억원으로 전년동기 23억원 대비 24억원 증가하며 105% 확대됐다. 다만 전기 49억원과 비교하면 2억원 줄어 3% 감소했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큰 폭의 증가세가 유지됐지만, 전기 대비로는 소폭 낮아진 수치다.

뉴클레오시드는 19억원으로 전년동기 4억원 대비 15억원 증가하며 375% 늘었다. 전기 26억원과 비교하면 7억원 감소했고, 감소율은 26%로 집계됐다. PEG 유도체는 22억원으로 전년동기 39억원 대비 17억원 줄어 44% 감소했다. 전기 24억원보다도 2억원 줄며 9% 낮아졌다.

난연제 매출은 4억원으로 전년동기 11억원 대비 7억원 감소하며 59% 줄었다. 전기 9억원과 비교하면 4억원 감소했고, 감소율은 49%로 나타났다.

바이오메디컬 사업부문 매출은 7억원으로 전년동기 6억원 대비 1억원 증가하며 16% 늘었다. 전기 6억원과 비교하면 7% 증가한 수준이다. 화장품 매출은 3억원으로 전년동기 2억원 대비 1억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37%로 집계됐다. 전기 2억원과 비교해도 1억원 늘어 34% 증가했다.

하티셀그램 매출은 3억원으로 전년동기 3억원 대비 6% 증가했다. 전기 4억원과 비교하면 11% 감소했다. 세포처리 및 수탁시험 매출은 3000만원으로 전기 3000만원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고, 전년동기 4000만원과 비교하면 소폭 감소했다.

 

아시아 매출 272% 증가…국내 비중은 63%로 축소

파미셀은 올해 1분기 지역별 매출에서 국내 매출이 가장 큰 비중을 유지했다. 아시아와 미국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확대됐다.

국내 매출은 232억원으로 전년동기 205억원 대비 28억원 증가하며 13% 늘었다. 전기 230억원보다 2억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1% 수준이다. 다만 국내 매출 비중은 63%로 전년동기 76% 대비 12%포인트 하락했다. 전기 66%와 비교해도 3%포인트 낮아졌다.

아시아 매출은 94억원으로 전년동기 25억원 대비 69억원 증가하며 272% 확대됐다. 전기 72억원보다도 22억원 늘었고, 증가율은 31%로 나타났다. 아시아 매출 비중은 26%로 전년동기 9% 대비 16%포인트 상승했다. 전기 21%와 비교하면 5%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미국 매출은 24억원으로 전년동기 4억원 대비 19억원 증가하며 430% 늘었다. 반면 전기 26억원과 비교하면 3억원 줄어 10% 감소했다. 미국 매출 비중은 6%로 전년동기 2% 대비 5%포인트 상승했지만, 전기 8%보다는 1%포인트 낮아졌다.

유럽 매출은 17억원으로 전년동기 36억원 대비 19억원 감소하며 52% 줄었다. 전기 18억원과 비교해도 1억원 감소했고, 감소율은 6%로 집계됐다. 유럽 매출 비중은 5%로 전년동기 13% 대비 9%포인트 하락했다. 전기 5%와 비교하면 1%포인트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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