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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보단 미주(美洲)?
스위스의 글로벌 향수‧향료 원료기업 ‘지보단’(Givaudan)이 멕시코 중부의 산업도시 페드로 에스코베도(Pedro Escobedo)에 1억1,000만 달러를 전략적으로 투자해 새로운 향수 제조시설을 설립한다고 3일 공표했다.
페드로 에스코베도에 새로운 향수 제조시설이 들어서게 됨에 따라 ‘지보단’의 미주시장 공략과 회사의 성장 어젠다가 한층 더 강화될 수 있게 됐다.
이번 투자는 ‘지보단’의 ‘2030년 전략’과도 맥락을 같이하는 것이다.
장기적인 성장을 강화하고, 경영의 우수성을 도모하고, 자사가 진출해 있는 지역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촉진하고자 한다는 의미이다.
이날 공개된 프로젝트는 지역 내 공급전략과 경영효율의 향상을 도모하고, 주문부터 납품까지 소요되는 리드타임(lead times)을 단축하는 등 ‘지보단’이 미주지역에서 자사의 향수‧뷰티 사업부문을 강화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다.
멕시코와 라틴아메리카 지역을 포함한 미주대륙에서 자사의 고객들과 근접한 곳에서 생산이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수송 관련비용과 배기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고자 하는 전략 또한 눈에 띈다.
새로운 향수 제조시설은 늘어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용량을 최대 20,000~2만5,000톤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곳 제조시설은 오는 2029년에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지보단’ 향수‧뷰티 사업부문의 마우리찌오 폴피 대표는 “라틴아메리카를 포함한 미주지역이 지속적으로 강력한 시장 성장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오늘 공개된 새로운 투자는 미주지역 전체 고객들을 위해 ‘지보단’이 사세를 지붖ㅇ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강력한 선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단 멕시코 뿐 아니라 중앙아레미카, 카리브해 연안국 및 안데스산맥 지역 등이 어디 한곳 빼놓을 수 없이 대단히 중요한 시장들이라는 단언이다.
폴피 대표는 뒤이어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보단’의 지역 내 어젠다 이행을 뒷받침하면서 갈수록 늘어나는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지보단’ 향수‧뷰티 사업부문의 앤디 스테드먼 글로벌 운영담당 대표는 “페드로 에스코베도 제조시설이 자동화, 확장 가능성 및 효율성이 통합적으로 반영된 가운데 설계됐다”면서 “이곳 새로운 제조시설이 미주지역에서 우리의 공급 인프라를 강화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우리의 생산흐름을 극대화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감축하는 등의 성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보단’은 지난 2024년에도 페드로 에스코베도에서 캡슐화 기술이 적용된 가운데 향수‧뷰티 생산역량을 확대하겠다는 복안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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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보단 미주(美洲)?
스위스의 글로벌 향수‧향료 원료기업 ‘지보단’(Givaudan)이 멕시코 중부의 산업도시 페드로 에스코베도(Pedro Escobedo)에 1억1,000만 달러를 전략적으로 투자해 새로운 향수 제조시설을 설립한다고 3일 공표했다.
페드로 에스코베도에 새로운 향수 제조시설이 들어서게 됨에 따라 ‘지보단’의 미주시장 공략과 회사의 성장 어젠다가 한층 더 강화될 수 있게 됐다.
이번 투자는 ‘지보단’의 ‘2030년 전략’과도 맥락을 같이하는 것이다.
장기적인 성장을 강화하고, 경영의 우수성을 도모하고, 자사가 진출해 있는 지역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촉진하고자 한다는 의미이다.
이날 공개된 프로젝트는 지역 내 공급전략과 경영효율의 향상을 도모하고, 주문부터 납품까지 소요되는 리드타임(lead times)을 단축하는 등 ‘지보단’이 미주지역에서 자사의 향수‧뷰티 사업부문을 강화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다.
멕시코와 라틴아메리카 지역을 포함한 미주대륙에서 자사의 고객들과 근접한 곳에서 생산이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수송 관련비용과 배기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고자 하는 전략 또한 눈에 띈다.
새로운 향수 제조시설은 늘어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용량을 최대 20,000~2만5,000톤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곳 제조시설은 오는 2029년에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지보단’ 향수‧뷰티 사업부문의 마우리찌오 폴피 대표는 “라틴아메리카를 포함한 미주지역이 지속적으로 강력한 시장 성장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오늘 공개된 새로운 투자는 미주지역 전체 고객들을 위해 ‘지보단’이 사세를 지붖ㅇ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강력한 선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단 멕시코 뿐 아니라 중앙아레미카, 카리브해 연안국 및 안데스산맥 지역 등이 어디 한곳 빼놓을 수 없이 대단히 중요한 시장들이라는 단언이다.
폴피 대표는 뒤이어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보단’의 지역 내 어젠다 이행을 뒷받침하면서 갈수록 늘어나는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지보단’ 향수‧뷰티 사업부문의 앤디 스테드먼 글로벌 운영담당 대표는 “페드로 에스코베도 제조시설이 자동화, 확장 가능성 및 효율성이 통합적으로 반영된 가운데 설계됐다”면서 “이곳 새로운 제조시설이 미주지역에서 우리의 공급 인프라를 강화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우리의 생산흐름을 극대화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감축하는 등의 성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보단’은 지난 2024년에도 페드로 에스코베도에서 캡슐화 기술이 적용된 가운데 향수‧뷰티 생산역량을 확대하겠다는 복안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