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인도 글로벌 제약사 항생제 원료 생산 기술이전
‘마일스톤 6’ 성공적 달성.. 공정 개발부터 생산·분석·배지 최적화까지 전 과정 기술 지원
입력 2026.02.06 06:00 수정 2026.02.0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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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소재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 아미코젠㈜(대표이사 박철)이 인도 글로벌 제약회사가 추진 중인 항생제 원료 생산 기술이전(Licensing-out) 프로젝트와 관련해, 계약상 주요 개발·검증 단계인 ‘마일스톤 6’을 성공적으로 달성, 기술이전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6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마일스톤은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설정된 핵심 이정표 중 여섯 번째 단계로, 공정 안정성, 생산 재현성, 분석 적합성 등 항생제 원료 생산 기술이전 실질적 실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단계다. 아미코젠은 해당 과정에서 공정 개발, 시생산 및 생산 지원, 분석 체계 구축, 배지 최적화 등 전반에 걸친 기술 지원을 수행하며, 항생제 원료 생산 기술이 원활하게 이전될 수 있도록 핵심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이  프로젝트에서 인도 글로벌 제약회사는 아미코젠이 공급하는 효소 및 항생제 공정용 레진을 실제 공정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는 기술이전 수행과 동시에 아미코젠 제품과 공정 기술이 고객사 핵심 개발 프로젝트에 직접 활용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단순 소재 공급을 넘어, 고객 공정 내에서 기술적 기여도가 입증되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아미코젠이 축적해 온 공정 개발, 분석 지원, 배지 최적화 역량이 고객사 항생제 원료 생산 기술이전 요구사항을 효과적으로 충족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기술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와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고객 일정과 품질 요건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실행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아미코젠은 인도 글로벌 제약사 항생제 원료 생산 기술이전 프로젝트가  순항 중이라는 점에서,  향후 단계도 계약에 따라 설정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항생제를 포함한 바이오의약 전반에서 기술이전 및 공정 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마일스톤 달성은 고객사 기술이전 과정에서 당사 공정·분석·배지 기술이 실질적인 실행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프로젝트 성공적 기술이전을 끝까지 책임지는 파트너로서 신뢰를 축적하고, 다양한 글로벌 기술이전 프로젝트에 참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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