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올해부터 오는 2021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10개 이상 블록버스터 기대주 신약들을 발매하거나 허가신청서가 제출될 수 있도록 하고, 50여건의 적응증 추가가 이루어져 회사의 혁신적인(transformational) 의약품들이 환자들에게 보다 폭넓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
존슨&존슨社 및 얀센 파마슈티컬 컴퍼니社의 최고위급 경영자들이 17일 개최된 제약업계 애널리스트 미팅에서 공표한 청사진이다.
이날 존슨&존슨측은 아울러 핵심 블록버스터 제품들의 강력한 포트폴리오와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 모델의 생산성, 완료가 임박한 스위스 생명공학기업 악텔리온社에 대한 인수작업 등을 지렛대삼아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변함없이 견인토록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존슨&존슨측은 이에 앞서 지난 1월 말 악텔리온社를 총 300억 달러의 조건에 인수키로 합의한 바 있다.
이날 존슨&존슨社의 알렉스 고스키 회장은 “핵심영역의 다양한 제품들이 성장하고 있는 데다 차후 5년 동안 강력한 라인업의 혁신적인 제품들이 발매되거나 허가신청이 이루어질 예정인 만큼 우리는 글로벌 제약업계에서 환자건강을 선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특히 제약 사업부문은 존슨&존슨의 혁신과 성장에 변함없이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언급한 고스키 회장은 “검증된 글로벌 영업역량과 탄탄한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우리는 강력하고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제약업계의 연구‧개발 생산성을 선도하고 있는 얀센 파마슈티컬 컴퍼니社의 경우 지난 2011년 이래 11개 신규조성물 신약들(NMEs)의 허가를 FDA로부터 취득했었다.
더욱이 존슨&존슨의 제약 사업부문은 면역질환 치료제, 감염성 질환 치료제 및 백신, 신경의학 치료제, 심혈관계 및 대사계 질환 치료제, 항암제 등 기존의 5개 핵심 치료제 영역에서 의료상의 니즈가 충족되지 못한 혁신적인 신약들을 공급해 왔던 가운데 악텔리온社 인수가 마무리되면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를 6번째 핵심 치료제 영역으로 추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악텔리온社에 대한 인수절차는 오는 2/4분기 말경 매조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존슨&존슨은 건선 치료제 구셀쿠맙(guselkumab)과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시루쿠맙(sirukumab) 등 2개 신규조성물 신약들의 허가를 FDA에 신청했는데, 올해 말까지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존슨&존슨은 2017~2021년 기간 동안에만 블록버스터 기대주들의 허가신청서가 제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들 가운데는 前 전이성 전립선암 치료제 아팔루타마이드(apalutamide‧ARN-509), 치료 저항성 우울증 치료제 에스케타민(esketamine),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탈라코투주맙(talacotuzumab‧CSL362), 고형암 치료제 어다피티닙(erdafitinib‧FGFR 저해제), 전립선암 치료제 니라파립(niraparib), 골수섬유증 치료제 아이메텔스타트(imetelstat), 인플루엔자 A형 치료제 피모디비르(pimodivir‧JNJ-3872),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감염증 치료제 루미시타빈(lumicitabine‧JNJ-1575) 및 주요 우울장애 보조요법제 JNJ-7922(오렉신-2 길항제) 등이 포함되어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네이처셀, 미국 순회 사업설명회 개최…"조인트스템 허가·상업화·나스닥 전략 공개" |
| 2 | 네이처셀 주주대표 “조인트스템 BLA 신청 경로 구체화…한국 3상 기반 FDA 논의 진전” |
| 3 | 상장 제약·바이오사 1Q 평균 매출 코스피 1947억, 코스닥 515억…17%, 7.9%↑ |
| 4 | 상장 제약·바이오사 1Q 평균 매출총이익 코스피 897억, 코스닥 271억 달성 |
| 5 | 큐리언트 남기연 대표 “텔라세벡, 결핵 넘어 글로벌 항감염제로 완성할 것” |
| 6 | [약업분석] 셀트리온 1Q 바이오의약품 1조764억원…케미컬 3% 감소 |
| 7 | 상장 제약·바이오사 1Q 평균 영업이익 코스피 299억, 코스닥 64억 달성 |
| 8 | 상장 제약·바이오사 1Q 평균 순이익 코스피 294억, 코스닥 72억 달성 |
| 9 | 대원제약-팜어스 비만신약, 미국 당뇨학회 발표 |
| 10 | 미국 FDA, 임상승인 절차 간소화 추진...중국·호주 급부상 ‘위협’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올해부터 오는 2021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10개 이상 블록버스터 기대주 신약들을 발매하거나 허가신청서가 제출될 수 있도록 하고, 50여건의 적응증 추가가 이루어져 회사의 혁신적인(transformational) 의약품들이 환자들에게 보다 폭넓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
존슨&존슨社 및 얀센 파마슈티컬 컴퍼니社의 최고위급 경영자들이 17일 개최된 제약업계 애널리스트 미팅에서 공표한 청사진이다.
이날 존슨&존슨측은 아울러 핵심 블록버스터 제품들의 강력한 포트폴리오와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 모델의 생산성, 완료가 임박한 스위스 생명공학기업 악텔리온社에 대한 인수작업 등을 지렛대삼아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변함없이 견인토록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존슨&존슨측은 이에 앞서 지난 1월 말 악텔리온社를 총 300억 달러의 조건에 인수키로 합의한 바 있다.
이날 존슨&존슨社의 알렉스 고스키 회장은 “핵심영역의 다양한 제품들이 성장하고 있는 데다 차후 5년 동안 강력한 라인업의 혁신적인 제품들이 발매되거나 허가신청이 이루어질 예정인 만큼 우리는 글로벌 제약업계에서 환자건강을 선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특히 제약 사업부문은 존슨&존슨의 혁신과 성장에 변함없이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언급한 고스키 회장은 “검증된 글로벌 영업역량과 탄탄한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우리는 강력하고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제약업계의 연구‧개발 생산성을 선도하고 있는 얀센 파마슈티컬 컴퍼니社의 경우 지난 2011년 이래 11개 신규조성물 신약들(NMEs)의 허가를 FDA로부터 취득했었다.
더욱이 존슨&존슨의 제약 사업부문은 면역질환 치료제, 감염성 질환 치료제 및 백신, 신경의학 치료제, 심혈관계 및 대사계 질환 치료제, 항암제 등 기존의 5개 핵심 치료제 영역에서 의료상의 니즈가 충족되지 못한 혁신적인 신약들을 공급해 왔던 가운데 악텔리온社 인수가 마무리되면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를 6번째 핵심 치료제 영역으로 추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악텔리온社에 대한 인수절차는 오는 2/4분기 말경 매조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존슨&존슨은 건선 치료제 구셀쿠맙(guselkumab)과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시루쿠맙(sirukumab) 등 2개 신규조성물 신약들의 허가를 FDA에 신청했는데, 올해 말까지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존슨&존슨은 2017~2021년 기간 동안에만 블록버스터 기대주들의 허가신청서가 제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들 가운데는 前 전이성 전립선암 치료제 아팔루타마이드(apalutamide‧ARN-509), 치료 저항성 우울증 치료제 에스케타민(esketamine),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탈라코투주맙(talacotuzumab‧CSL362), 고형암 치료제 어다피티닙(erdafitinib‧FGFR 저해제), 전립선암 치료제 니라파립(niraparib), 골수섬유증 치료제 아이메텔스타트(imetelstat), 인플루엔자 A형 치료제 피모디비르(pimodivir‧JNJ-3872),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감염증 치료제 루미시타빈(lumicitabine‧JNJ-1575) 및 주요 우울장애 보조요법제 JNJ-7922(오렉신-2 길항제) 등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