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약학회(회장 김형식)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 마곡컨벤션센터에서 ‘2025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2025 Fall International Convention of the Pharmaceutical Society of Korea)’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학술대회는 ‘Integrating Multidisciplinary Collaboration in Therapeutics(다학제적 협력을 통한 치료학의 통합적 발전)’을 주제로 열렸으며, 약 1,550명의 참가자와 520여 편의 포스터 초록이 발표되는 등 국내외 연구자들이 활발히 교류하는 장이 됐다.
기조강연에서는 Daiichi Sankyo Japan의 요시노리 가와구치(Yoshinori Kawaguchi) 박사가 ‘Revolutionizing Cancer Treatment with ADCs: A Deep Dive into the Early Clinical Development of T-DXd(항체-약물 접합체를 활용한 항암치료 혁신)’을, 미국 일리노이대 시카고캠퍼스의 귀도 프랭크 파울리(Guido Frank Pauli) 교수가 ‘Integrative Science Advances Pharmaceutical Integrity(통합과학을 통한 제약산업의 신뢰성 향상)’을 주제로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도 6개의 영사이언티스트 심포지엄, 25개의 주제별 심포지엄, 3개의 스페셜 심포지엄, 1개의 런천 심포지엄 등 총 37개 세션이 마련돼 170여 명의 국내외 연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계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대회는 학문적 교류뿐 아니라 학계와 산업계 간 융합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약학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토론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형식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성공적인 학술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내년 4월 23~24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춘계국제학술대회는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함께 여는 약학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더욱 다양한 연구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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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학회(회장 김형식)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 마곡컨벤션센터에서 ‘2025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2025 Fall International Convention of the Pharmaceutical Society of Korea)’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학술대회는 ‘Integrating Multidisciplinary Collaboration in Therapeutics(다학제적 협력을 통한 치료학의 통합적 발전)’을 주제로 열렸으며, 약 1,550명의 참가자와 520여 편의 포스터 초록이 발표되는 등 국내외 연구자들이 활발히 교류하는 장이 됐다.
기조강연에서는 Daiichi Sankyo Japan의 요시노리 가와구치(Yoshinori Kawaguchi) 박사가 ‘Revolutionizing Cancer Treatment with ADCs: A Deep Dive into the Early Clinical Development of T-DXd(항체-약물 접합체를 활용한 항암치료 혁신)’을, 미국 일리노이대 시카고캠퍼스의 귀도 프랭크 파울리(Guido Frank Pauli) 교수가 ‘Integrative Science Advances Pharmaceutical Integrity(통합과학을 통한 제약산업의 신뢰성 향상)’을 주제로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도 6개의 영사이언티스트 심포지엄, 25개의 주제별 심포지엄, 3개의 스페셜 심포지엄, 1개의 런천 심포지엄 등 총 37개 세션이 마련돼 170여 명의 국내외 연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계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대회는 학문적 교류뿐 아니라 학계와 산업계 간 융합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약학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토론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형식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성공적인 학술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내년 4월 23~24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춘계국제학술대회는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함께 여는 약학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더욱 다양한 연구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