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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社가 자사의 A형‧B형 혈우병 치료제 ‘하임파지’(Hympavzi: 마스터시맙-hncq)가 EU 집행위원회로부터 적응증 추가를 승인받았다고 13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추가된 ‘하임파지’의 새로운 적응증은 제 8혈액응고 억제인자를 보유한 A형 혈우병 환자 및 제 9혈액응고 억제인자를 보유한 B형 혈우병 환자들을 치료하는 용도이다.
연령이 12세 이상이면서 체중이 최소한 35kg에 해당하는 환자들이 새로운 적응증의 적용대상이다.
‘하임파지’는 증상이 나타났을 때 사용하는 치료제와 비교했을 때 출혈 예방효과가 우수한 데다 양호한 내약성, 간편하게 주 1회 피하주사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치료제여서 치료가 어려운 12세 이상의 혈액응고 억제인자 보유 혈우병 환자들에게서 정기적인 치료 관련 실험실 모니터링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눈에 띈다.
이와 관련, 혈액응고 억제인자들은 혈우병 환자들의 치료대안 선택의 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어 온 데다 조절할 수 없는 출혈 위험성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 같은 억제성 항체들은 혈액응고인자 보충요법을 중화시켜 효과가 나타나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세계 각국의 A형 혈우병 또는 B형 혈우병 환자 수는 80만명을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전체 A형 혈우병 환자들의 20% 정도와 B형 혈우병 환자들의 3% 안팎에서 혈액응고인자 보충요법을 지속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의 체내에서 각각 제 8혈액응고 억제인자 및 제 9혈액응고 억제인자들이 생겨나기 때문.
이에 따라 혈액응고인자 보충요법으로 더 이상 출혈발작을 예방하거나 중단시키지 못하기에 이르고 있는 형편이다.
특히 이 같은 문제점은 면역관용 유도요법을 사용했을 때 불응성을 나타내는 환자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프랑스 파리 네커-앙파 말라데스병원 부속 혈우병 치료‧연구소의 로랑 프렌젤 소장은 “혈액응고 억제인자들이 혈우병 환자들에게 심대한 도전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형편”이라면서 “이들이 전통적인 혈액응고인자 보충요법을 중화시켜 치료대안 선택의 폭을 제한하게 되고, 환자들이 조절할 수 없는 출혈 발작에 취약한 상태가 되도록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장기 연장시험에서 관찰된 내용을 근거로 할 때 이번에 ‘하임파지’의 적응증 추가가 승인됨에 따라 EU 각국의 청소년‧성인 환자들이 주 1회 피하주사하는 치료대안을 확보하면서 출혈 발작을 감소시키고, 출혈 감소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화이자社의 알렉산드르 드 제르메 부회장 겸 최고 국제영업 책임자는 “혈액응고 억제인자들을 보유한 혈우병 환자들의 경우 출혈 발작 재발로 인해 관절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일상생활에 제한이 수반되거나 일상이 파괴될 수 있다”면서 “이번 승인으로 주 1회 치료대안이 EU 각국 환자들의 필수적인 니즈를 충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환자들은 치료여정이 복잡할 수 있고 치료대안 선택의 폭 제한으로 인한 도전에 직면해 왔다고 제르메 부회장은 설명했다.
‘하임파지’의 적응증 추가 승인은 혈우병 환자들을 위해 지난 40여년 동안 이어져 온 화이자의 여정에서 이루어진 최신의 개가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제르메 부회장은 뒤이어 “우리는 세계 각국의 보건당국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하임파지’의 사용을 통해 효과를 볼 수 있는 환자들에게 공급이 지속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적응증 추가 승인은 임상 3상 ‘BASIS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결정된 것이다.
이 시험은 혈액응고 억제인자를 보유한 중증 A형 혈우병 또는 혈액응고 억제인자를 보유한 중고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B형 혈우병 환자들 가운데 12세 이상의 청소년‧성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임파지’가 나타내는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시험례이다.
시험결과를 보면 ‘하임파지’는 연평균 출혈률(ABR)이 통계적으로 괄목할 만한 데다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93%가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증상이 나타났을 때 사용하는 치료제와 비교했을 때 우위를 보였다.
‘하임파지’의 이 같은 우위는 자발성 출혈, 관절 출혈, 표적관절 출혈 및 전체 치료받은 도는 치료받지 않은 출혈 등과 관련한 이차적 시험목표들을 적용해 평가했을 때도 입증됐다.
이와 함께 최대 41개월 동안 추가로 이루어진 개방표지 연장시험에서 중간분석을 진행한 결과를 보면 연간 출혈률의 평균치 및 중간값이 낮게 유지된 것으로 평가됐다.
‘하임파지’의 안전성 프로필을 보면 임상 1/2상 시험에서 일관되게 나타났다.
시험에서 가장 빈도높게 수반된 부작용을 보면 주사부위 반응, 두통, 소양증, 고혈압 및 발진 등이 보고됐다.
보고가 이루어진 가장 중증의 부작용으로는 혈전증이 수반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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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社가 자사의 A형‧B형 혈우병 치료제 ‘하임파지’(Hympavzi: 마스터시맙-hncq)가 EU 집행위원회로부터 적응증 추가를 승인받았다고 13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추가된 ‘하임파지’의 새로운 적응증은 제 8혈액응고 억제인자를 보유한 A형 혈우병 환자 및 제 9혈액응고 억제인자를 보유한 B형 혈우병 환자들을 치료하는 용도이다.
연령이 12세 이상이면서 체중이 최소한 35kg에 해당하는 환자들이 새로운 적응증의 적용대상이다.
‘하임파지’는 증상이 나타났을 때 사용하는 치료제와 비교했을 때 출혈 예방효과가 우수한 데다 양호한 내약성, 간편하게 주 1회 피하주사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치료제여서 치료가 어려운 12세 이상의 혈액응고 억제인자 보유 혈우병 환자들에게서 정기적인 치료 관련 실험실 모니터링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눈에 띈다.
이와 관련, 혈액응고 억제인자들은 혈우병 환자들의 치료대안 선택의 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어 온 데다 조절할 수 없는 출혈 위험성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 같은 억제성 항체들은 혈액응고인자 보충요법을 중화시켜 효과가 나타나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세계 각국의 A형 혈우병 또는 B형 혈우병 환자 수는 80만명을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전체 A형 혈우병 환자들의 20% 정도와 B형 혈우병 환자들의 3% 안팎에서 혈액응고인자 보충요법을 지속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의 체내에서 각각 제 8혈액응고 억제인자 및 제 9혈액응고 억제인자들이 생겨나기 때문.
이에 따라 혈액응고인자 보충요법으로 더 이상 출혈발작을 예방하거나 중단시키지 못하기에 이르고 있는 형편이다.
특히 이 같은 문제점은 면역관용 유도요법을 사용했을 때 불응성을 나타내는 환자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프랑스 파리 네커-앙파 말라데스병원 부속 혈우병 치료‧연구소의 로랑 프렌젤 소장은 “혈액응고 억제인자들이 혈우병 환자들에게 심대한 도전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형편”이라면서 “이들이 전통적인 혈액응고인자 보충요법을 중화시켜 치료대안 선택의 폭을 제한하게 되고, 환자들이 조절할 수 없는 출혈 발작에 취약한 상태가 되도록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장기 연장시험에서 관찰된 내용을 근거로 할 때 이번에 ‘하임파지’의 적응증 추가가 승인됨에 따라 EU 각국의 청소년‧성인 환자들이 주 1회 피하주사하는 치료대안을 확보하면서 출혈 발작을 감소시키고, 출혈 감소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화이자社의 알렉산드르 드 제르메 부회장 겸 최고 국제영업 책임자는 “혈액응고 억제인자들을 보유한 혈우병 환자들의 경우 출혈 발작 재발로 인해 관절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일상생활에 제한이 수반되거나 일상이 파괴될 수 있다”면서 “이번 승인으로 주 1회 치료대안이 EU 각국 환자들의 필수적인 니즈를 충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환자들은 치료여정이 복잡할 수 있고 치료대안 선택의 폭 제한으로 인한 도전에 직면해 왔다고 제르메 부회장은 설명했다.
‘하임파지’의 적응증 추가 승인은 혈우병 환자들을 위해 지난 40여년 동안 이어져 온 화이자의 여정에서 이루어진 최신의 개가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제르메 부회장은 뒤이어 “우리는 세계 각국의 보건당국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하임파지’의 사용을 통해 효과를 볼 수 있는 환자들에게 공급이 지속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적응증 추가 승인은 임상 3상 ‘BASIS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결정된 것이다.
이 시험은 혈액응고 억제인자를 보유한 중증 A형 혈우병 또는 혈액응고 억제인자를 보유한 중고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B형 혈우병 환자들 가운데 12세 이상의 청소년‧성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임파지’가 나타내는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시험례이다.
시험결과를 보면 ‘하임파지’는 연평균 출혈률(ABR)이 통계적으로 괄목할 만한 데다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93%가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증상이 나타났을 때 사용하는 치료제와 비교했을 때 우위를 보였다.
‘하임파지’의 이 같은 우위는 자발성 출혈, 관절 출혈, 표적관절 출혈 및 전체 치료받은 도는 치료받지 않은 출혈 등과 관련한 이차적 시험목표들을 적용해 평가했을 때도 입증됐다.
이와 함께 최대 41개월 동안 추가로 이루어진 개방표지 연장시험에서 중간분석을 진행한 결과를 보면 연간 출혈률의 평균치 및 중간값이 낮게 유지된 것으로 평가됐다.
‘하임파지’의 안전성 프로필을 보면 임상 1/2상 시험에서 일관되게 나타났다.
시험에서 가장 빈도높게 수반된 부작용을 보면 주사부위 반응, 두통, 소양증, 고혈압 및 발진 등이 보고됐다.
보고가 이루어진 가장 중증의 부작용으로는 혈전증이 수반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