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텐제약, 녹내장약 ‘라타노프로스트’ 유럽서 신청
일본 산텐제약은 최근 개방각 녹내장·고안압치료약 ‘STN 1013001(latanoprost 50μg/mL 카티오닉 유화점안제)의 승인신청이 유럽의약품청으로부터 수리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승인 신청은 유럽과 아시에서 실시된 3상 임상시험인 ‘STN 1013001’과 ‘라나노플러스 50μg/mL’의 비열성 시험결과가 토대가 됐다.
‘STN 1013001’는 안압 강하 효과에서 12주차 오전 9시와 오후 4시의 안압에서 ‘라타노프로스트 50μg/mL’에 대한 비열성을 나타냈다. 또, 4주차에서도 12주차와 마찬가지로 비열성을 나타냈다. 부차적 평가항목에서도 12주차 각막 플루오레세인 염색점수에서 ‘STN 1013001’의 우월성이 확인됐다.
‘라타노플로스트’는 유럽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프로스타글란딘 관련 약물로, ‘STN STN 1013001’에는 플러스로 대전된 점안액이 마이너스로 대전된 안표면에 끌려서 안표면에서의 분포성과 체류성이 향상되는 기술이 사용됐다.
산텐이 개발한 이 특허기술은 누액 유층의 표면특성을 향상시켜 안구건조증용 인공눈물 등의 핵심기술로 이용되고 있으며, 이들 제품은 30개국 이상에서 승인되어 있다.
산텐의 EMEA 사업총괄 겸 북미사업 총괄인 루이스 이글레시아스 씨는 ‘이 혁신적인 카티오닉 유화제 기술은 EMEA 연구개발팀이 개발한 것으로 산텐이 자랑하는 기술 중 하나이다. 안표면 질환의 의학적 요구에 대해 이 혁신적인 제품을 녹내장의 한 치료법으로서 환자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