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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社가 58억1,1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2% 늘어난 가운데 순이익도 20억1,700만 달러로 8% 향상된 것으로 집계된 3/4분기 경영실적을 27일 공개했다.
주당순이익 또한 한 주당 2.68달러로 10% 신장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암젠측은 부갑상선 기능항진증 치료제 ‘센시파’(시나칼세트)와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데노수맙), 직장결장암 치료제 ‘벡티빅스’(파니투뮤맙), 암 관련 골 장애 치료제 ‘엑스지바’(데노수맙, ‘프롤리아’와 동일약물) 및 저혈소판증 치료제 ‘엔플레이트’(로미플로스팀) 등의 매출확대가 견인차 역할을 해 준 결과라고 풀이했다.
이에 따라 암젠측은 2016 회계연도 전체의 예상매출액은 226억~228억 달러 안팎으로 당초 제시한 225억~228억 달러에 비해 상향조정했다. 주당순이익 예상치도 한 주당 9.94~10.11달러로 끌어올렸다.
로버트 A. 브랜드웨이 회장 겸 이사회 의장은 “괄목할 만한 사업성과를 도출했을 뿐 아니라 두자릿수 주당순이익 향상을 기록해 우리가 변신을 위해 기울이고 있는 노력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우리는 최근 발매된 제품들의 성장과 글로벌 마켓에서 제품 파이프라인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제품별 실적으로 시선을 돌리면 간판제품인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엔브렐’(에타너셉트)가 14억5,200만 달러로 제자리 걸음해 아쉬움이 앞서게 했다.
반면 빈혈 치료제 ‘아라네스프’(다르베포에틴 α)가 5억3,100만 달러로 8% 늘어난 가운데 ‘센시파’는 4억1,500만 달러로 18% 뛰어올랐고, ‘프롤리아’도 3억7,900만 달러로 동일한 매출성장률을 기록했다.
혈액암 치료제 ‘키프롤리스’(카필조밉)의 경우 1억8,300만 달러로 실적이 34% 급증해 시선을 끌었다. ‘벡티빅스’ 또한 1억6,400만 달러로 24% 발빠른 성장세를 과시했으며, 백혈병 신약 ‘블린사이토’(블리나투모맙)이 2,900만 달러로 26% 매출확대를 드러내 미래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마찬가지로 지난해 8월 FDA의 허가를 취득했던 피하주사제 타입 콜레스테롤 저하제 ‘레파타’(Repatha: 에볼로쿠맙)은 4,0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려 가까운 장래에 존재감 부상을 예고했다.
‘엑스지바’는 3억9,400만 달러로 4% 소폭증가했고, ‘엔플레이트’가 1억5,100만 달러로 10% 팽창했음이 눈에 띄었다.
하지만 호중구 감소증 치료제 ‘뉴라스타’(페그필그라스팀)은 12억 달러에 달하는 매출액에도 불구하고 5% 마이너스 성장률을 내보이는 데 그쳤고, 빈혈 치료제 ‘에포젠’(에포에틴 α)마저 3억3,500만 달러로 31% 급감한 성적표에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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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社가 58억1,1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2% 늘어난 가운데 순이익도 20억1,700만 달러로 8% 향상된 것으로 집계된 3/4분기 경영실적을 27일 공개했다.
주당순이익 또한 한 주당 2.68달러로 10% 신장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암젠측은 부갑상선 기능항진증 치료제 ‘센시파’(시나칼세트)와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데노수맙), 직장결장암 치료제 ‘벡티빅스’(파니투뮤맙), 암 관련 골 장애 치료제 ‘엑스지바’(데노수맙, ‘프롤리아’와 동일약물) 및 저혈소판증 치료제 ‘엔플레이트’(로미플로스팀) 등의 매출확대가 견인차 역할을 해 준 결과라고 풀이했다.
이에 따라 암젠측은 2016 회계연도 전체의 예상매출액은 226억~228억 달러 안팎으로 당초 제시한 225억~228억 달러에 비해 상향조정했다. 주당순이익 예상치도 한 주당 9.94~10.11달러로 끌어올렸다.
로버트 A. 브랜드웨이 회장 겸 이사회 의장은 “괄목할 만한 사업성과를 도출했을 뿐 아니라 두자릿수 주당순이익 향상을 기록해 우리가 변신을 위해 기울이고 있는 노력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우리는 최근 발매된 제품들의 성장과 글로벌 마켓에서 제품 파이프라인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제품별 실적으로 시선을 돌리면 간판제품인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엔브렐’(에타너셉트)가 14억5,200만 달러로 제자리 걸음해 아쉬움이 앞서게 했다.
반면 빈혈 치료제 ‘아라네스프’(다르베포에틴 α)가 5억3,100만 달러로 8% 늘어난 가운데 ‘센시파’는 4억1,500만 달러로 18% 뛰어올랐고, ‘프롤리아’도 3억7,900만 달러로 동일한 매출성장률을 기록했다.
혈액암 치료제 ‘키프롤리스’(카필조밉)의 경우 1억8,300만 달러로 실적이 34% 급증해 시선을 끌었다. ‘벡티빅스’ 또한 1억6,400만 달러로 24% 발빠른 성장세를 과시했으며, 백혈병 신약 ‘블린사이토’(블리나투모맙)이 2,900만 달러로 26% 매출확대를 드러내 미래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마찬가지로 지난해 8월 FDA의 허가를 취득했던 피하주사제 타입 콜레스테롤 저하제 ‘레파타’(Repatha: 에볼로쿠맙)은 4,0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려 가까운 장래에 존재감 부상을 예고했다.
‘엑스지바’는 3억9,400만 달러로 4% 소폭증가했고, ‘엔플레이트’가 1억5,100만 달러로 10% 팽창했음이 눈에 띄었다.
하지만 호중구 감소증 치료제 ‘뉴라스타’(페그필그라스팀)은 12억 달러에 달하는 매출액에도 불구하고 5% 마이너스 성장률을 내보이는 데 그쳤고, 빈혈 치료제 ‘에포젠’(에포에틴 α)마저 3억3,500만 달러로 31% 급감한 성적표에 고개를 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