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림후코이단, 중소기업청 지정 지역특구 100대 품목 선정
'GOODS KOREA' 마크 부착
입력 2017.02.28 16:18 수정 2017.02.2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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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림후코이단 제품에 중소기업청의 지역특구 마크인 'GOODS KOREA'가 부착된다.

 

해림후코이단 측은 최근 완도 해조류 건강·바이오 특구 제품으로 선정되어 3월부터 후코이단이 함유된 전 제품에 지역특구 100대 품목 마크인 GOODS KOREA를 부착한다고 밝혔다.

GOODS KOREA 마크는 중소기업청이 주도하는 지역특구제도의 일환으로, 지역 특구 100대 품목에 선정될 경우에 부착할 수 있는 마크다. 해림후코이단이 생산한 후코이단 역시 지역특구 100대 품목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해림후코이단 이정식 사장은 “해림후코이단은 2005년 완도군과 전라남도, 해양수산부 등 정부기관의 프로젝트로 설립되어 10여년 이상 후코이단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해온 기업”이라며 “향후 후코이단이 활용된 자사 전 제품에 GOODS KOREA 마크를 부착해 완도 미역으로 만든 완도 후코이단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완도군은 지역특구 산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히는 지역으로 특산물인 해조류를 바이오 신물질로 개발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10월에는 전국평가 결과 우수지역특구로 선정되기도 했다.

해림후코이단은 정부투자로 설립된 후코이단 전문기업으로 완도산 미역귀를 활용해 고품질후코이단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높은 황산기 함량과 알코올 프리 추출기술, 멤브레인 제조기술 등을 통해 세계적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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