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강국, 식초소비 대국?
식초소비 많은 독일·아르헨티나 우승후보
입력 2006.06.27 15:54 수정 2006.06.2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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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이 한창 진행중인 요즘 일본에서는 축구실력과 식초(건강초 포함)의 소비량이 정관계에 있다는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일본의 미츠칸그룹본사는 출전국의 식초소비량을 조사하고, 식초의 소비량으로부터 우승국을 예상한 것.


강력한 우승후보인 브라질의 소비량은 파악되고 있지 않지만, 출장국 중 13개국에 대해 소비량을 조사한 결과, 식초의 1인당 소비량 상위 3개국은 독일(1.91ℓ), 아르헨티나(1.84ℓ), 프랑스(1.67ℓ) 등.


과거 5대회의 결과를 보면 우승·준우승의 절반을 독일과 아르헨티나가 차지한 것을 감안할 때 어느 정도 개연성이 인정된다.


이에 따라 미츠칸그룹이 예상하는 결승전은 독일 대 아르헨티나가 되고 있다. 그러나 대진표에 따르면 독일과 아르헨티나는 8강에서 만나게 됐다.


한편 일본의 식초 소비량은 1인당 0.64ℓ에 불과하여 축구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식초의 소비량을 늘려야 할 판이다.


아쉽게도 우리나라의 식초소비량은 조사에서 빠져 있다.


축구 강국의 식초소비량 순위





























































순위


국가명


1인당 소비량(약)


1


독일


1.91ℓ


2


아르헨티나


1.84ℓ


3


프랑스


1.67ℓ


4


스페인


1.19ℓ


5


체코


1.06ℓ


6


스웨덴


1.00ℓ


7


이탈리아


0.91ℓ


8


잉글랜드


0.77ℓ


9


포르투갈


0.74ℓ


10


네델란드


0.68ℓ


11


일본


0.64ℓ


12


멕시코


0.61ℓ


13


미국


0.54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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