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민은 반찬과 같아요. 약이라고 생각해 단기간만 먹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섭취해줘야 하거든요.”
현주 늘푸른약국 약사(28)는 우선으로 섭취해야 하는 영양보조식품으로 비타민을 꼽았다. 비타민은 자생되지 않기 때문에 한번 먹고 마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섭취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평소 영양의학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현주 약사는 알면 알수록 영양의학의 효과가 비용에 비해 적다는 점을 알고 이것을 대신할 약들을 찾고 있었다.
“비타민섭취를 위해 비타민 함유 음식을 먹잖아요. 예를 들면 레몬이나 생식 같은거요. 그런데 다량으로 섭취할 때 드는 비용보다는 비타민제제를 복용하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현주 약사는 국내 제조되고 있는 비타민제제 중 ‘비타민 하우스’를 입점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이 구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비컴파운드’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우선적으로 비컴파운드를 추천하고 있어요. ‘몸이 맑아졌다’는 게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오후쯤 되면 피곤하고 졸리는게 줄어들거든요.”
현주 약사는 40kg이상인 초등학생부터 어른들까지 이 비타민제를 추천하고 있으며, 단기적인 치료보다 토탈헬스케어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공부하는 등 만발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제약사에 근무한 적도 있지만, 개국 약사가 더 적성에 맞는 거 같아요. 짜투리 시간에 책을 많이 볼 수 있으니까 공부하기에 융통성도 있고 단골이 많아 가족같구요.”
한국얀센에서 2년 가량 영업파트에서 근무한 현주 약사는 ‘약사’라는 라이센스를 가지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일을 해보고 싶어 약국에 입사했다. ‘운이 좋았다’는 말처럼 입사한지 얼마되지 않아 약국을 직접 맡게 되었고 3년째 혼자 힘으로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혼자 근무하기 때문에 다른 약사분들이 어떻게 복약지도를 하시는지 궁금해요. 가끔 파트 약사님과 함께 일하면서 ‘아 저렇게도 하는구나’하며 놀래기도 해요. 앞으로는 저보다 연배가 있으신 파트약사님과 일해서 많이 배우고 싶어요.”
외부자극이 없어서 걱정이라는 현주 약사는 책과 신문을 꾸준히 보면서 이를 이겨내고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는 외국 의약서적을 통번역 해 국내 부족한 영양학서적의 자리를 채워주고 싶은 포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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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은 반찬과 같아요. 약이라고 생각해 단기간만 먹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섭취해줘야 하거든요.”
현주 늘푸른약국 약사(28)는 우선으로 섭취해야 하는 영양보조식품으로 비타민을 꼽았다. 비타민은 자생되지 않기 때문에 한번 먹고 마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섭취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평소 영양의학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현주 약사는 알면 알수록 영양의학의 효과가 비용에 비해 적다는 점을 알고 이것을 대신할 약들을 찾고 있었다.
“비타민섭취를 위해 비타민 함유 음식을 먹잖아요. 예를 들면 레몬이나 생식 같은거요. 그런데 다량으로 섭취할 때 드는 비용보다는 비타민제제를 복용하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현주 약사는 국내 제조되고 있는 비타민제제 중 ‘비타민 하우스’를 입점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이 구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비컴파운드’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우선적으로 비컴파운드를 추천하고 있어요. ‘몸이 맑아졌다’는 게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오후쯤 되면 피곤하고 졸리는게 줄어들거든요.”
현주 약사는 40kg이상인 초등학생부터 어른들까지 이 비타민제를 추천하고 있으며, 단기적인 치료보다 토탈헬스케어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공부하는 등 만발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제약사에 근무한 적도 있지만, 개국 약사가 더 적성에 맞는 거 같아요. 짜투리 시간에 책을 많이 볼 수 있으니까 공부하기에 융통성도 있고 단골이 많아 가족같구요.”
한국얀센에서 2년 가량 영업파트에서 근무한 현주 약사는 ‘약사’라는 라이센스를 가지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일을 해보고 싶어 약국에 입사했다. ‘운이 좋았다’는 말처럼 입사한지 얼마되지 않아 약국을 직접 맡게 되었고 3년째 혼자 힘으로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혼자 근무하기 때문에 다른 약사분들이 어떻게 복약지도를 하시는지 궁금해요. 가끔 파트 약사님과 함께 일하면서 ‘아 저렇게도 하는구나’하며 놀래기도 해요. 앞으로는 저보다 연배가 있으신 파트약사님과 일해서 많이 배우고 싶어요.”
외부자극이 없어서 걱정이라는 현주 약사는 책과 신문을 꾸준히 보면서 이를 이겨내고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는 외국 의약서적을 통번역 해 국내 부족한 영양학서적의 자리를 채워주고 싶은 포부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