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주 단위 포장의약품 대책마련 착수
실태 파악 후 대처방안 강구
입력 2006.07.2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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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외자제약사들의 28정 포장의약품에 대한 문제해결에 나선다.

대약은 26일 제3차 민생회무전략팀 회의를 갖고 ‘제약사 포장단위와 처방 일수 불일치’에 따른 의약품 재고 문제에 대한 개국가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주단위 포장으로 생산되고 있는 의약품의 실태를 조사하기로 했다.

이는 ‘국내 의사들의 처방관행은 10일 단위인데 반해 외자제약사의 일부 의약품이 28일로 포장되는 등 주단위 포장으로 인한 의약품 재고’ 민원에 따른 것.

이에 따라 대약은 일단 주단위 포장 의약품에 관한 실태조사를 벌인 뒤 실무차원에서 구체적인 대처방안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실태 파악 후 제약사에 직접적인 대책을 요청하는 방안을 비롯, 의사회측에 협조를 요구하는 등의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대약은 약국의 의약품 거래정보 유출 건에 대해 논의,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자체적인 입장을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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