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강원도 수해지역에 구급약 전달
입력 2006.07.26 10:36
수정 2006.07.27 10:49
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는 지난 25일 최근 수해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강원도 평창군을 방문, 평창군 보건소에 500여만원 상당의 파스류등 구급 의약품을 전달했다.
또 수해 지역에서 복구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군부대에 100여만원 상당의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이 날 약사회 관계자들은 평창군 보건소를 방문하여 관계자에게 간략히 수해 피해 현황에 대하여 보고 받고 구급의약품을 전달한 후 마을이 수해로 인해 사라진 방림리 일대를 방문했다.
이어 강원도 평창군 진부리에 주둔하며 수해 복구에 힘을 더하고 있는 군부대를 방문하여 군인들을 위로하고 파스류와 피부 연고제를 전했다.
이날 구급의약품 전달은 강원도 평창군 지역이 수해 이후 수해 복구 인력이 투입되어 주변 정리 작업 중 복구 인력의 근육통을 호소하는 인력이 많아 파스류가 긴급히 필요하다는 소식에 따라 신속하게 구급 의약품 전달 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이번 구급의약품 전달에는 박명희 여약사 회장을 비롯한 강응모, 박기배, 위성숙, 강희윤 부회장, 김필여, 이재관, 김이항 위원장, 박복자, 김희식 여약사 위원이 참석하였고, 강원도약사회 윤병길 회장과 평창군 분회 조순호 분회장이 배석하여 이날 방문한 경기도약사회 여약사위원을 비롯한 임원들과 함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