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고객만족경영' 춘계포럼 개최
내달 6일 여의도 대한투자증권서
입력 2005.02.2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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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약국체인은 오는 3월 6일 여의도 대한투자증권에서 '고객만족경영'을 주제로 춘계포럼을 개최한다.

온누리는 매년 회원들의 친목과 발전을 위해 가족축제를 개최하여 왔으나 어려운 약업계현실과 회원약국 경쟁력강화를 감안, 지난해 10월부터 포럼형식으로 변경하여 일년에 두 번, 3월과 10월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05 온누리약국체인 춘계FORUM'의 주제는 '고객만족경영'.

박종화 사장은 “수요보다 공급이 과잉된 약업계 현실속에서 약국의 구조적인 불황은 지속되고 있으며 게다가 2005년은 거대한 자본과 대형매장으로 무장한 대기업 및 외국기업의 직영체인이 약국시장을 잠식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복약지도와 약을 싸게 판매하는 것 만으로는 중소형 약국이 살아남기가 힘이 든다. 중소형 약국이 대기업 및 외국약국체인과의 경쟁력에서 이기는 방안은 고객만족경영을 하여 고객에게 신뢰를 받는 것이다.” 라고 말하며 주제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이를 위해 온누리는 대외적으로 저명한 경영전문가들을 초빙, 향후 약국의 방향과 성공한 경영스토리를 약국경영에 벤치마킹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부원장 문휘창교수가 '약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커스터머인사이드 정해동대표가 '고객관리를 통한 고객만족경영', 마케팅MBA김영한대표가 '고객을 사로잡는 점포만들기'를 주제로 강의를 가진다.

이와 함께 민들레영토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한 인형극도 펼쳐진다.

이번 포럼은 사전 참가 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비회원의 경우에는 선착순 100명만 참석 가능하다.

한편 지난 10월에 개최되었던 '2004 온누리약국체인 추계 FORUM'은 6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약국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강의구성으로 참석한 회원들의 큰호응을 얻었다.

문의 : 02)569-5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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