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약사회, 사회참여 강조
신입회원 환영회 개최, 작은음악회
입력 2005.02.23 11:51 수정 2005.02.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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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여약사회(회장 김명애)는 22일 저녁 7시 크라운호텔에서 월례회 겸 신입회원 환영회를 개최했다.

김명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여약사님들을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손색없는 여약사로서 자리잡게 선배들이 따뜻한 사랑으로 맞이하자"고 했다.

또한 “여약사의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숨어있는 능력을 발휘하여 약사회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단체에서 숫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여성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하자”고 여약사회의 사회참여를 강조했다.

올해 약대를 졸업한 신입회원(부산대, 경성대, 영남대) 34명을 포함한 총 회원 95명이 참석하여 새 집행부의 철저한 준비로 돋보이는 자리였다.

이날 월례회는 전문 성악가들과 합창반 회원 구정옥, 이원복, 정선희약사가 특별무대를 준비하여 ‘신입회원을 위한 작은음악회’로서 기존 모임의 형식에서 탈피하여 많은 회원의 호응을 얻었고, 자문위원들과 신입회원이 함께 케익을 절단하는 정겨운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보령제약과 닥터캔의 제품설명회 등 학술세미나 시간도 포함되어 있어 최신의약품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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