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인물] 철학관 개관 주경호 약사
'철학 주도사'-동양철학 연구 중생구제 길 나서
입력 2005.02.23 10:28 수정 2005.02.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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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학 출신 약사가 철학관을 개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약학대학 2학년 때부터 동양철학에 심취해 온 ‘철학 주도사’(哲學 朱道士)의 주경호 약사가 화제의 인물.

주경호 약사가 본격적으로 동양철학을 연구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32년 전 한약(韓藥)만 취급하는 '사상당 주약국'을 경영하면서 한약으로 사람의 질병을 다스리는 데 전념하면서부터.

그 동안의 동양철학연구를 바탕으로 올 1월 25일부터 '철학 주도사'로서 사람의 운명을 예언하는 일을 새롭게 시작한 것.

때문에 여생을 중생 구제의 길로도 나서게 됐다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실제 주 약사는 평생 읽은 책이 만권서(萬卷書)에 이르고, 전문분야에서는 5권의 한의서를 저술한 바 있다. 또 동양철학분야에서는 사상(四象), 운기(運氣), 유식(唯識=불교심리학), 육효(六爻), 사주(四柱), 육임(六壬=천문역학) 등을 연구해 왔다.

“사람의 운명은 사주, 관상, 심상의 복합작으로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며, 그런 연유로 동물들에게는 철학의 주제가 없는 이유입니다. 사람의 운명을 예언하려면 기본적으로 점법 및 사주에 능통하지 않으면 안 될 뿐 아니라 관상 및 심법에까지 통해서 고도의 직관력을 갖춰야 합니다”

인문고등학교를 수석졸업하고 부산약대를 졸업한 주 약사는 현재 우리나라 불교신도들을 위한 종교서를 현재 집필 중이다.

문의 : 사상당 주약국(051-441-6432, 463-6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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