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 1천만 고객 보내기” 운동 전개
파머시오케이-삼성카드, 헬스존사업 실시
입력 2005.01.11 08:46 수정 2005.01.1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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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자상거래 업체인 파머시오케이가 헬스오케이·삼성카드 보너스클럽 회원들을 약국에 보내는 ‘헬스오케이존’ 사업을 전개한다.

파머시오케이는 최근 소비자건강사이트인 헬스오케이(www.healthok.com)의 회원(약480만명)과 삼성카드 보너스클럽회원(약700만명) 등 1천여만명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위한 on-off라인의 대대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마케팅은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할 때 직배송하지 않고 상품의 픽업장소를 헬스오케이존이 갖춰진 약국으로 유도해 약국에 직접 고객을 보내주도록 하는 것.

이를 통해 약국은 별다른 마케팅 활동없이 고객들의 내방율이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파머시오케이 권성철 사장은 “건강기능식품 사업의 성패는 소비자에 맞는 제품을 추천하고 장기 복용시키는데 있다”면서 “의약품의 전문가이자 지역주민의 건강상담자역을 맡고 있는 약사는 건강기능식품 취급의 가장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권사장은 “약국-건식제조업체-파머시오케이가 윈-윈할 수 있는 길을 찾다 보니 헬스존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파머시오케이가 추진하고 있는 헬스오케이존은 인기상품·월별테마상품·추천상품·가족건강코너 등을 구성돼 있으며, 헬스존사업을 통해 약국들은 건강기능식품을 픽업하러 온 고객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단골화가 가능하다고 한다.

파머시오케이는 서울 교대역 인근의 ‘건강과 행복이 열리는 약국’을 헬스존 시범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만족도 및 약국에서의 건강기능식품 재구매율이 높다고 한다.

파마시아오케이와 삼성카드는 거점약국 확보기간 동안 HealthOK-Zone 신청약국에 한해 무이자 할부·판매대 무상제공·제품가 특별할인·마일리지축적·삼성카드보너스클럽 지정약국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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