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아시아약학연맹(FAPA) 방콕 총회 개막
조찬휘 회장, 2017 FIP 서울총회에서 만나자고 제안
입력 2016.11.10 06:23 수정 2016.11.1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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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방콕 아시아약학연맹(FAPA) 총회가 지난 8일 대표자 회의(council meeting)를 시작으로 개막됐다. 

이날 한국 대표자 자격으로 참석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했으며, 자리를 함께 한 각 국가 아시아지역 대표자들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 회장은 참석자 인사말을 통해 "내년 세계약사연맹(FIP) 총회가 서울에서 개최된다"는 점을 언급하고, "2017년 서울에서 다시 만나자"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대표자회의에서는 2018년도 필리핀 총회 주제를 "Pharmacists for the global goals: creating value beyond health"로 정하고, 2020년 총회 개최지를 홍콩으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미얀마 등 신규 회원 국가를 승인하고, 시상 규정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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