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럭머거 데이타 활용한 약국 OTC 판매 프로그램 개발
처방약 복용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알려줘 약사- 환자 '만족'
입력 2016.11.07 09:0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드럭머거 데이타를 활용하여 환자에게 보충이 필요한 영양소를 자동으로 안내하는 팜포트 복약안내 프로그램이 해당 영양소 보충을 위한 비타민의 판매 촉진 기능을 추가하여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약국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 버전의 특징은 처방약 복용으로 인한 영양소 부족 시 발생할 수 있는 이상증상들을 상세하게 설명해 줄 뿐만 아니라 각 약국에서 취급하고 있는 OTC 중 영양소를 보충하여 결핍 증상을 해결할 수 있는 추천제품을 자동으로 선정하여 환자에게 안내함으로써 OTC구매를 유도한다는 것이다.


사진과 함께 해당 제품의 특징을 결핍증상에 맞게 설명함으로써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기존의 약국 자체광고보다는 훨씬 더 향상된 타겟 마케팅용 OTC 판매촉진 도구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당뇨로 인해 메트폴민 성분의 약을 처방받은 환자에게는 비타민B12 결핍 시 나타날 수 있는 빈혈 및 신경계이상 등에 대한 안내문이 자동으로 인쇄되고, 이와 함께 비타민B12 고함량 제품이 자동으로 소개되어 복약안내문을 받아본 환자가 약사에게 먼저 해당 제품의 상담을 요청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프로그램 개발 후 팜포트 설치 약국에서 몇 개월 동안 시험 운영해본 팜포트 측은 해당 약국의 OTC매출이 현저하게 상승하는 결과를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약사 또한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환자 스스로 필요성을 인식한 후 OTC상담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약사의 설명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드럭머거 보충필요 영양소 정보와 함께 약국추천 비타민/OTC 등이 자동인쇄됨


또 근거중심(evidence based)으로 추천하기 때문에 OTC복용 후 증상개선의 사례가 많고 심지어는 손발저림 등 수 년 간 지속된 원인모를 이상증상들이 약국에서 추천한 OTC복용으로 개선되어 결국 드럭머거에 의한 증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사례도 늘고 있어 드럭머거에 대한 약국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고 한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드럭머거 데이타 활용한 약국 OTC 판매 프로그램 개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드럭머거 데이타 활용한 약국 OTC 판매 프로그램 개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