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의약품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6월 11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6월 24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국민건강과 일반의약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해 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집중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료비 절감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과 일반의약품 접근성 강화, 정보전달체계와 마케팅 전략, 소비자를 위한 일반의약품 서비스 방안 등을 내용으로 진행되는 '국민건강과 일반의약품' 심포지엄은 서울시약사회 임원과 회원, 대한약사회장 등 약계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약계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일반약 활성화의 걸림돌이 무엇인지 진단하고, 이에 대한 대책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일반의약품 활성화가 단초가 돼 보험재정 절감과 약국경영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는 것이 서울시약사회의 설명이다.
심포지엄은 의학박사인 홍혜걸씨를 좌장으로 일반의약품을 활용한 경제적 효과(정윤택 진흥원 팀장), 의약분업 실시 국가의 분류체계와 일반의약품 경향(김대경 중앙대 약대학장), 보험약가제도 개선방향(정영기 복지부 사무관) 등의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또 일반의약품 접근성 강화방안(권경희 서울대 약대교수), 일본의 일반의약품 정보전달체계(정동명 비즈앤이슈 대표), 소비자를 위한 일반의약품 서비스 방안(조윤미 녹색소비자연대 본부장) 등의 발표와 토론도 진행된다.
조찬휘 회장은 "일반의약품을 판매해 500원 동전 하나를 받으면서도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는 있다"면서 "일반의약품에 대한 복약지도를 제대로 하면 일반의약품으로도 얼마든지 약국경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회장은 "약국에서 테스트를 해 본 결과 복약지도를 제대로 하면 30% 정도는 반응이 오더라"면서 "전국 약국 가운데 절반만이라도 이러한 분위기에 동참하면 활성화는 그리 어렵지 않다"고 덧붙였다.
심포지엄을 준비중인 유대식 정책기획단장은 "이번 심포지엄 발표자는 기존에 다른 세미나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전문가 위주로 섭외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신선한 주제로 접근하기 위해 심포지엄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유 단장은 이어 "심포지엄과는 별도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에 대한 캠페인을 전개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6월 17일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서울시약사회 자선의 밤·만남의 장' 행사에 보다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또한, 하반기 주요사업으로 9월 15일 'SBS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9월 20일에는 용인FC에서 전국약사축구대회를, 같은 날 오후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가칭 '약국활성화 관련 연합 토론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서울시약사회는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을 비롯, 유대식 정책기획단장, 윤명선 문화홍보정책단장, 장은숙 홍보위원장, 전경진 정책위원장, 최미경 홍보위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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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6월 11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6월 24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국민건강과 일반의약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해 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집중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료비 절감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과 일반의약품 접근성 강화, 정보전달체계와 마케팅 전략, 소비자를 위한 일반의약품 서비스 방안 등을 내용으로 진행되는 '국민건강과 일반의약품' 심포지엄은 서울시약사회 임원과 회원, 대한약사회장 등 약계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약계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일반약 활성화의 걸림돌이 무엇인지 진단하고, 이에 대한 대책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일반의약품 활성화가 단초가 돼 보험재정 절감과 약국경영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는 것이 서울시약사회의 설명이다.
심포지엄은 의학박사인 홍혜걸씨를 좌장으로 일반의약품을 활용한 경제적 효과(정윤택 진흥원 팀장), 의약분업 실시 국가의 분류체계와 일반의약품 경향(김대경 중앙대 약대학장), 보험약가제도 개선방향(정영기 복지부 사무관) 등의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또 일반의약품 접근성 강화방안(권경희 서울대 약대교수), 일본의 일반의약품 정보전달체계(정동명 비즈앤이슈 대표), 소비자를 위한 일반의약품 서비스 방안(조윤미 녹색소비자연대 본부장) 등의 발표와 토론도 진행된다.
조찬휘 회장은 "일반의약품을 판매해 500원 동전 하나를 받으면서도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는 있다"면서 "일반의약품에 대한 복약지도를 제대로 하면 일반의약품으로도 얼마든지 약국경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회장은 "약국에서 테스트를 해 본 결과 복약지도를 제대로 하면 30% 정도는 반응이 오더라"면서 "전국 약국 가운데 절반만이라도 이러한 분위기에 동참하면 활성화는 그리 어렵지 않다"고 덧붙였다.
심포지엄을 준비중인 유대식 정책기획단장은 "이번 심포지엄 발표자는 기존에 다른 세미나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전문가 위주로 섭외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신선한 주제로 접근하기 위해 심포지엄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유 단장은 이어 "심포지엄과는 별도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에 대한 캠페인을 전개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6월 17일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서울시약사회 자선의 밤·만남의 장' 행사에 보다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또한, 하반기 주요사업으로 9월 15일 'SBS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9월 20일에는 용인FC에서 전국약사축구대회를, 같은 날 오후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가칭 '약국활성화 관련 연합 토론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서울시약사회는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을 비롯, 유대식 정책기획단장, 윤명선 문화홍보정책단장, 장은숙 홍보위원장, 전경진 정책위원장, 최미경 홍보위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