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제약, R&D중심 제약기업 재탄생
입력 2007.02.07 19:57 수정 2007.02.0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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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제약이 2월 1일 상호를 비씨월드제약(대표 홍성한)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R&D중심 제약기업으로 재탄생할 것을 다짐했다.

비씨월드제약은 회사명을 변경하고 BCWP의 새 CI를 마련했다. 새 CI는 제약산업의 양대축인 Bio와 Chemical의 영문이니셜인 B와 C에 Global Standard 제약기업을 뜻하는 World Pharm의 WP를를 붙힌 것으로 Bio-Chemical R&D중심의 Global Standard제약기업으로 도약하여 명실상부한 Total Health Care기업으로 성장하려는 포부가 담겨져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비씨월드제약은 이를 위해 회사실정에 맞는 R&D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신물질연구개발의 초석을 구축하고 커뮤니케이션활성화를 통해 모든 구성원이 보다 쉽게 공동의 목표를 공유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해외 우수제약사와의 라이센싱 및 국내 연구기관과의 코웍, 벤처지업과의 전략적제휴를 적극 추진하며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도입하여 직원들이 자기개발여건을 마련하고 제안제도등을 활성화, 급변화는 약업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는 것이다.

2009년 코스닥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는 비씨월드제약은 ERP구축에도 나서고 강점을 보이고 있는 신경외과^정형외과^마취과등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홍성한 사장은 “열정 명예 공헌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개인의 명예와 회사의 명예, 더나아가 고객의 명예을 위해 헌신 노력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제약본연의 의무이자 책임인 밝고 건강한 사회는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씨월드제약은 1일  서울교육문화회관서 열린 비씨월드제약 탄생 행사에서 금년 대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3명에 대한 장학금수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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