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 이은보씨 부사장 영입-영업조직 극대화
30여 영업인력 디테일 능력-교육 통해 업그레이드
입력 2006.08.01 14:00 수정 2006.10.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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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재 유력도매업소인 세화약품(회장 주만길)이 대대적인 임원급 인사를 단행하며 영업조직의 능력 극대화에 나섰다.

1일 세화약품에 따르면 2일자로 주철재 사장과 이정윤 부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한국로슈에서 영업 마케팅 본부장을 역임한 이은보 씨를 총괄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이에 따라 세화약품 조직은 주만길 회장, 주철재 이정윤 부회장, 이은보 총괄부사장으로 짜여지게 됐다.

세화약품의 이은보 부사장 영입은 영업조직을 한층 강화시켜 제약사들이 원하는 영업력을 갖춘다는, 회사의 정책에 따른 것이다.

디테일 능력을 갖춘 업소가 거의 없는 도매업계에서 영업인력 30여명 전원이 디테일 능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유일한 업소로, 영업 마케팅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이은보 부사장 영입을 통해 디테일을 포함한 영업조직의 능력을 더욱 강화시킨다는 것.

이렇게 될 경우 세화약품 영업조직은 제약사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전국 최고 조직으로서의 위상이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세화약품 관계자는 “교육을 강화해 영업조직의 능력을 극대화시켜 새로운 유통모델을 제시한다는 회사 방침에 따라 영업하게 됐다. 이은보 부사장 능력이 뛰어나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며 ”도매업소 영업사원의 디테일 능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서, 제약사들이 바라는 조직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임 이은보 총괄부사장은 1984년 한국로슈에 입사해 2003년까지 영업 마케팅 본부장을 역임했다.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스포츠심리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콜럼비아대학 리더십교육과정과 호주 Stuart 대학 매니지먼트코스, 하버드대학교 매니지먼트 코스를 마치는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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