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제약, 사외이사에 홍영재교수 영입
입력 2006.07.1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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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제약(대표이사 회장 이태영)은 최근 대한안과학회 이사장과 연세의대 안·이비인후과 병원장을 역임한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안과 홍영재 교수를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태준제약은 지난해 핵의학 및 영상의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MD Anderson Cancer Center(미국 텍사스 주립대학) 김의신 박사와 뉴욕 코넬대학병원 오용호 박사를 의학학술고문으로 영입한 데 이어 안과 분야 특히 녹내장, 백내장 레이저 치료분야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인 홍영재 박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함으로써 명실공히 치료안약 및 진단방사선 분야 의 신약개발과 함께 투명경영을 통한 기업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에 태준제약이 사외이사로 영입한 홍영재 박사는 1971년 연세의대를 졸업한 뒤
영동세브란스병원 안과과장,연세의대 안과학교실 주임교수 및 세브란스병원 기획관리실장과 세브란스병원 제2진료부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홍박사는 연세대 의대 교수평의회 의장 및 안과이비인후과 병원장을 역임하였으며,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대한안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이번 홍박사의 사외이사 영입은 국내 치료안약분야의 선두기업인 태준제약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경영전략의 일환으로 기업경영의 안정성,효율성 그리고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태준제약은 국제적 경영 감각 및 다양하고 풍부한 병원 경영 노하우를 보유한 홍박사의 자문을 통하여 기업 경영의 선진화를 이룩하고 치료안약 개발에 있어서 방대한 임상과 치료 경험을 토대로 하는 신제품 개발과 학술 및 마케팅 분야의 한 차원 높은 경영전략을 펼쳐갈 계획이다.

한편 태준제약은 제약업계에서 유일하게 판교 신도시내 20만평에 조성될 판교 테크노밸리 입주기업으로 선정되어 연구개발 중심기업에서 나노 바이오 테크놀러지 기업으로 다가서는 글로벌 리서치 기업으로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판교 테크노밸리에 들어서게 될 태준제약 중앙연구센터에는 영상의학연구소 설립과 함께안질환 연구소를 비롯한 치료안약 개발을 위한 각종 전문 연구소가 오는 2010년까지 들어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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