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의 윤성태 대표가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협동중앙회에서 선정하는 ‘4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을 수상했다.
㈜휴온스 윤성태 대표이사는 1965년 설립된 광명약품공업주식회사를 2003년 글로벌 제약기업의 비전을 담은 ㈜휴온스(Huons: Human Medication Solution)로 CI를 변경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 고속 성장을 이뤄냈다. 1992년 입사 후 1997년 취임한 윤성태 대표이사는 지난해 총 매출 400억원, 전년대비 39% 성장을 통해 국내시장은 물론 수출 530만달러 등 해외시장까지 적극 공략했다.
㈜휴온스의 고속성장에는 윤성태 대표의 적극적 도전정신과 긍정적 사고방식아래 원천기술에 대한 집념으로 핵심기술을 개발한 데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휴온스는 향남제약단지에 위치한 중앙연구소에 이어 지난해 R&D센터를 개설해 제제연구 및 원료개발 등 다양한 첨단 연구 및 개발에 전적극 나서 97년 국내 최초로 플라스틱 주사제를 개발, 2003년 고농축 비타민 C 주사제 메리트씨 개발 등 국내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다양한 ‘Only 1’ 제품을 선보였으며 현재에도 암진단 Kit, 항암제 원료인 에포틸론, 관절염 신물질 등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4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상 수상은 이러한 성과 외에도 위기는 기회다’는 투철한 기업가 정신도 한 몫 했다는 평가다. ㈜휴온스는 1998년 3월 발생한 공장화재로 인한 생산중단과 거래도매상의 연이은 부도로 인한 자금압박 등 대내외 어려운 위기상황을 맞았으나 윤성태 대표이사는 긍정적 사고방식과 적극적 도전정신으로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냈다.
중소기업협동중앙회 장지종 부회장은 “이번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을 수상한 윤성태 대표는 탁월한 기업가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기술력있는 기업으로 고속 성장시킴으로써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며 수여한다”고 말했다.
㈜휴온스는 2005년 386억(39.7% 성장) 매출을 기록했으며 2006년도에는 515억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