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30주년-물류센터 발판 매출 1천억 시동
9일 각계 각층 인사 대거 참여 기념식 및 입주식 성료
입력 2005.03.10 08:19 수정 2005.03.1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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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자동화 컨베이어시스템, 입-출고 리프트 등 최신 물류전산정보 자동화시스템을 갖춘 물류센터로 이전한 부산 세화약품(회장 주만길, 사장 주철재)이 9일 입주식 및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올해 매출 1천억 달성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정관계, 제약계, 도매업계, 약사회, 병원계, 약업신문 함용헌 회장, 이영복 사장 등 다수의 인사가 참석, 세화약품의 제 2의 창업을 축하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 주만길 회장은 “ 어렵고 힘든 시기에 대형 물류센터를 완공한 것은 위기가 곧 기회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부산 지역 의약품 유통을 선도하는 대형 도매업소로 거듭났으니 만큼 앞으로 21세기에 필요한 의약품 유통업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축하객들의 다양한 축사가 이어진 이날 기념식에서 세화약품은 세화약품과 축하객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사랑의 쌀’(200포대)을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지난 1975년 신창동에서 창립한 세화약품은 1989년 은행동에 200평 규모의 사옥을 매련하며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고, 1994년 세화약품으로 법인을 전환했다.

이어 2000년 매출 400억을 돌파했으며, 변화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제 2의 창업과 매출 1,000억원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2004년 5월 대지 850평, 연건평 1,500평 규모의 대형 의약품전문 물류센타를 갖춘 신사옥(동래구 낙민동) 건립에 착수, 올 2월 입주했다.

그간 의약품 유통업 및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로 2차례의 대통령표창과, 국무총리상, 그리고 국민훈장 석류장 등을 수상했다.

한편 입주식 및 기념식에는 부산지역 정관계 인사들과 도협 엄상주 진종환 문종태 이희구 고문, 추기엽 최민일 자문위원, 백제약품 김동구 회장, 동원약품 현수환 회장,전국 시도지부장 등 도매업계 인사, 최현식 GSK고문, 나종운 국제약품 사장, 유성만 이연제약 사장 등 제약계 인사, 박진엽 부산시약회장, 김종수 경남도약 회장,이규진 대약부회장 등 약사회 인사, 정준환 부산시병원협회장 등 병원계 인사 등이 대거 참석, 세화약품의 힘찬 앞길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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