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문학선부장,아태 CVS 책임자 발탁
해외 근무 속속 이어져-노바티스 내 한국 위상 입증
입력 2005.03.07 14:22 수정 2005.03.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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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가 직원 개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해외 근무가 늘고 있다.

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지난해 임상의학부 강자훈 약사가 노바티스 아-태지역 임상코디네이터로 해외근무를 하게 된 데 이어 일차의료사업부의 순환기팀 문학선 부장이 노바티스 아시아-태평양심혈관계(CVS) 프로젝트 책임자로 발탁돼, 싱가포르에서 근무하게 된다.

또 이식면역사업부의 김윤빈 과장도 곧 호주에서 단기간 파견근무를 한 뒤, 추가적인 해외근무를 할 예정이다.

문학선 부장은 3월부터 6개월간 싱가포르에 있는 노바티스 아태지역사무소에서 근무하며, 아태지역 디오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아-태지역 노바티스 자회사들의 관련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문학선부장은 1994년 한국산도스에 임상연구 담당자로 입사했으며 2002년부터 심혈관계 브랜드 매니저로 근무해 왔다.

피터마그 사장은 “한국노바티스 우수 직원들 가운데 해외 근무기회를 통해 능력개발 기회가확대돼 기쁘다”며 “이는 전 세계 및 아태지역 노바티스내에서 한국의 위상이 커지고 있음을보여준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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