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100% 플라스틱-프리(plastic-free)인 데다 100% 재활용이 가능해 북미지역에서 입소문 마케팅을 통해 존재감을 확대해 온 한 고급 색조화장품 브랜드가 ‘세포라’에 공식입점한다고 9일 공표해 주목할 만해 보인다.
이 플라스틱-프리 브랜드의 이름은 ‘아오라 멕시코’(AORA Mêxico)이다.
때마침 이날 발표는 지난 2011년 호주에서 시작된 글로벌 환경운동 ‘플라스틱 없는 7월’(Plastic Free July) 기간 중 나온 것이다.
‘아오라 멕시코’의 ‘세포라’ 입점은 뷰티업계를 재정립할 만한 화제의 뉴스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속가능성 이슈가 뷰티업계에서 더 이상 틈새시장 성격을 고려사안 가운데 하나가 아니라 새로운 표준으로 정립되기에 이르렀음을 시사하는 부분이기 때문.
게다가 ‘세포라’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화장품 소매유통기업의 하나로 손꼽히는 곳이다.
‘아오라 멕시코’는 고급스런 디자인과 고성능 조합, 환경에 대한 책임감 등은 결코 상호배타적이어선 안 된다는 믿음을 근거로 지난 2022년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 시티에서 출범의 닻을 올렸다.
특히 ‘아오라 멕시코’의 전체 제품들은 주석(朱錫)과 알루미늄 또는 나무로 패키징 부문이 제작되어 제로 플라스틱이라는 특성이 눈에 띄는 데다 5가지 중남미산 고추 추출물, 테페스코우이테(tepezcohuite: 멕시코 전통의학 성분), 선인장 꽃 등의 추출물이 원료로 사용된다는 차별화 포인트가 눈에 띈다.
‘세포라’ 입점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뷰티 플랫폼의 한곳에 ‘아오라 멕시코’ 브랜드가 처음으로 선을 보이게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아오라 멕시코’의 누르 타야라 공동설립자는 “지금이야말로 ‘아오라 멕시코’가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기 위한 출발선에 선 순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뷰티업계의 표준을 제시하는 유통업체가 바로 ‘세포라’이기 때문”이라고 치켜세웠다.
‘세포라’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포용하면 업계 전체가 주목하게 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세포라’ 입점은 플라스틱-프리가 더 이상 틈새의 개념에 머물러 있지 않을 것임을 의미한다고 타야라 공동설립자는 강조했다.
이제 플라스틱-프리는 뷰티업계의 한가운데에 자리매김하기에 이르렀고, 우리는 멕시코에서 유래한 브랜드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정의내릴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될 것이라는 점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아오라 멕시코’는 겉포장 부분이 온통 스페인어로 표시되어 있는 반면 디지털 컨텐츠는 영어를 포함해 2개국어로 사용되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아오라 멕시코’ 브랜드 제품들은 7월 17일부터 온라인 사이트 ww.Sephora.com을 통해 발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Free is not free)라는 말도 있지만, 플라스틱-프리 화장품 브랜드 제품들은 공짜가 아니에요!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FDA CRL 뜯어보니, 최종 허가 가른 CMC…규격·제조소·완제공정 핵심 |
| 2 | 한태동 부회장 “디티앤씨알오, 신약 성공 함께 설계하는 진정한 파트너 될 것” |
| 3 | 공정위 "'창고형·성지' 표현 제한은 경쟁제한"…약국 광고 규제 논의 변수 |
| 4 | ‘재생의학 첨단치료제’ 지정 2024년부터 급발진 |
| 5 | 기대주 토미너센 또 좌절…로슈, 헌팅턴병 개발 전략 조정 |
| 6 | 바이엘, 피임사업 지분 활용 30억 유로 조달 |
| 7 | 미국 뉴욕주 법무장관, 3M‧듀폰 등 대상 소송제기 |
| 8 | 이기일 전 차관 “백서에 없는 3년 4개월 코로나19 방역 사투 기록” |
| 9 | 대웅제약,‘나보타’ 누적 1조원 돌파..단일 품목 연매출 2000억 달성 |
| 10 | 100% 플라스틱-프리 색조 브랜드 ‘세포라’ 입점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100% 플라스틱-프리(plastic-free)인 데다 100% 재활용이 가능해 북미지역에서 입소문 마케팅을 통해 존재감을 확대해 온 한 고급 색조화장품 브랜드가 ‘세포라’에 공식입점한다고 9일 공표해 주목할 만해 보인다.
이 플라스틱-프리 브랜드의 이름은 ‘아오라 멕시코’(AORA Mêxico)이다.
때마침 이날 발표는 지난 2011년 호주에서 시작된 글로벌 환경운동 ‘플라스틱 없는 7월’(Plastic Free July) 기간 중 나온 것이다.
‘아오라 멕시코’의 ‘세포라’ 입점은 뷰티업계를 재정립할 만한 화제의 뉴스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속가능성 이슈가 뷰티업계에서 더 이상 틈새시장 성격을 고려사안 가운데 하나가 아니라 새로운 표준으로 정립되기에 이르렀음을 시사하는 부분이기 때문.
게다가 ‘세포라’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화장품 소매유통기업의 하나로 손꼽히는 곳이다.
‘아오라 멕시코’는 고급스런 디자인과 고성능 조합, 환경에 대한 책임감 등은 결코 상호배타적이어선 안 된다는 믿음을 근거로 지난 2022년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 시티에서 출범의 닻을 올렸다.
특히 ‘아오라 멕시코’의 전체 제품들은 주석(朱錫)과 알루미늄 또는 나무로 패키징 부문이 제작되어 제로 플라스틱이라는 특성이 눈에 띄는 데다 5가지 중남미산 고추 추출물, 테페스코우이테(tepezcohuite: 멕시코 전통의학 성분), 선인장 꽃 등의 추출물이 원료로 사용된다는 차별화 포인트가 눈에 띈다.
‘세포라’ 입점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뷰티 플랫폼의 한곳에 ‘아오라 멕시코’ 브랜드가 처음으로 선을 보이게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아오라 멕시코’의 누르 타야라 공동설립자는 “지금이야말로 ‘아오라 멕시코’가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기 위한 출발선에 선 순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뷰티업계의 표준을 제시하는 유통업체가 바로 ‘세포라’이기 때문”이라고 치켜세웠다.
‘세포라’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포용하면 업계 전체가 주목하게 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세포라’ 입점은 플라스틱-프리가 더 이상 틈새의 개념에 머물러 있지 않을 것임을 의미한다고 타야라 공동설립자는 강조했다.
이제 플라스틱-프리는 뷰티업계의 한가운데에 자리매김하기에 이르렀고, 우리는 멕시코에서 유래한 브랜드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정의내릴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될 것이라는 점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아오라 멕시코’는 겉포장 부분이 온통 스페인어로 표시되어 있는 반면 디지털 컨텐츠는 영어를 포함해 2개국어로 사용되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아오라 멕시코’ 브랜드 제품들은 7월 17일부터 온라인 사이트 ww.Sephora.com을 통해 발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Free is not free)라는 말도 있지만, 플라스틱-프리 화장품 브랜드 제품들은 공짜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