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젠바이오, 시리즈 A 100억 유치..“다중항체 플랫폼, TCE 개발”
기존 다중항체 미충족의료수요 극복 AMB플랫폼으로 삼중 이상 면역 항암제 개발
입력 2026.07.13 10:30 수정 2026.07.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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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항체 면역항암제 개발 기업 아크젠바이오사이온스(ARKGEN BioScions, 이하 아크젠바이오)는 13일 10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크젠바이오는 Pre-A 40억원, 시리즈 A 100억원까지 합쳐 누적 투자금은 140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미래과학기술지주와 신규 투자자로 IBK기업은행, IBK벤처투자, 더이로운파트너스, 스케일업파트너스, 신용보증기금, 아이엠엠인베스트먼트, 우리벤처파트너스,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KIMCo) - 유안타인베스트먼트, 휴온스 (오름차순)가 참여했다.

아크젠바이오는 여러가지 모달리티에 적용 가능한 다중항체 AMB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면역항암제인 다중항체 T세포인게이저 (TCE)를 개발 중이다. TCE는 특정 암세포에 T세포를 결합시켜 T세포 면역기전으로 암세포를 공격하는 차세대 항암제로, 중소벤처기업부 딥테크팁스(Deep Tech Tips)에 선정됐던 ARK102를 주력 파이프라인으로 개발 중이며, ARK103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 (KDDF)의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

아크젠바이오는 투자금을 다중항체 플랫폼 고도화 및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사업개발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승원  대표는 “어려운 투자 환경 속에서, 이번 시리즈A 투자 유치는 AMB 플랫폼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AMB플랫폼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기회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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