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주식회사 히츠(HITS)는 중소 벤처기업 주관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투자사와 연구·개발 전문회사 컨소시엄이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용사가 유망 중소 벤처를 발굴해 선행 투자를 진행하면 정부가 이후 연계 지원한다.
이번 선정으로 히츠는 향후 3년간 약 12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AI 신약개발 플랫폼 ‘하이퍼랩 (Hyper Lab)’에 대형 언어 모델 (LLM) NOVA를 통합해 연구자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LLM 통합은 컴퓨터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연구자들도 AI 신약 개발 연구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약개발 분야에서 AI의 활용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히츠는 AI 어시스턴트 역할이 강조된 하이퍼랩을 통해 신약개발 연구 현장에서 더 많은 연구자가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히츠 임재창 이사는 “국내 바이오 AI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기업은 아직 없다. 우리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AI 플랫폼 개발에 힘쓰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하이퍼랩은 현재 세계 최대 암센터인 MD Anderson을 비롯해 한미약품, 한국화학연구원 등 국내외 유수의 제약사 및 연구기관에서 활발히 사용하고 있다. 이번 스케일업 팁스를 통해 히츠의 기술력이 세계 무대에서 더욱 주목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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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업 팁스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투자사와 연구·개발 전문회사 컨소시엄이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용사가 유망 중소 벤처를 발굴해 선행 투자를 진행하면 정부가 이후 연계 지원한다.
이번 선정으로 히츠는 향후 3년간 약 12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AI 신약개발 플랫폼 ‘하이퍼랩 (Hyper Lab)’에 대형 언어 모델 (LLM) NOVA를 통합해 연구자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LLM 통합은 컴퓨터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연구자들도 AI 신약 개발 연구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약개발 분야에서 AI의 활용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히츠는 AI 어시스턴트 역할이 강조된 하이퍼랩을 통해 신약개발 연구 현장에서 더 많은 연구자가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히츠 임재창 이사는 “국내 바이오 AI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기업은 아직 없다. 우리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AI 플랫폼 개발에 힘쓰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하이퍼랩은 현재 세계 최대 암센터인 MD Anderson을 비롯해 한미약품, 한국화학연구원 등 국내외 유수의 제약사 및 연구기관에서 활발히 사용하고 있다. 이번 스케일업 팁스를 통해 히츠의 기술력이 세계 무대에서 더욱 주목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