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닉스, 셀트리온 출신 '최문선 이사' 최고의료책임자로 영입
"임상 연구 역량 강화와 CRO 조직 체계적인 면모 갖출 것"
입력 2024.01.0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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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닉스바이오테크 최문선 최고의료책임자(Chief Medical Officer, CMO).©세닉스바이오테크

세닉스바이오테크(대표 이승훈, 이하 세닉스)는 전 셀트리온 임상운영담당 최문선 이사를 최고의료책임자(Chief Medical Officer, CMO)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세닉스는 나노의학 전문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최문선 CMO는 연세대학교 간호학과 졸업 후 서울대학교 보건정책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2006년부터 의료산업계 업무를 시작했다. 특히 글로벌 CRO와 제약회사에서 임상시험과 관련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으며 일찌감치 임상 전문가로 자리 잡았다.

특히 10년 동안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인 ‘셀트리온’의 임상운영팀을 이끌며 다수의 글로벌 임상시험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과 인력 관리를 총괄했다. 최문선 CMO는 셀트리온 임원으로 재임하며 전 세계 규제 당국(FDA, EMEA, PMDA, MFDS)의 실태 조사와 대응관리를 주도했고, 더불어 다수의 바이오시밀러와 신약에 대한 임상 경력을 쌓았다.

세닉스 이승훈 대표는 “최문선 CMO는 글로벌 CRO 및 제약회사에서의 임상시험 관련 경력이 18년 이상인 권위자로서 최고의료책임자로 영입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합류를 통해 세닉스의 임상 연구 고도화와 CRO 조직에 대해 더욱 체계적인 면모를 갖출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세닉스는 KDDF 국가신약개발사업 비임상 단계에 과제 선정돼 중증 및 악성 뇌경색이라는 중대한 질환 치료 및 의학적 미충족 요건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임상 1상 이후 FDA, 희귀의약품(ODD), 혁신의약품, 가속심사 등을 활용하여 빠른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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