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닉스바이오테크, BIO유럽서 글로벌 빅파마와 파트너링 모색
나노자임 기술·파이프라인 소개…오픈이노베이션 목표
입력 2022.11.04 11:43 수정 2022.11.0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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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닉스바이오테크
 
세닉스바이오테크가 나노자임 기술력을 글로벌 무대에 소개하며 해외 진출의 물꼬를 텄다고 4일 밝혔다. 세닉스는 최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바이오 유럽 2022(BIO EUROPE 2022)'에 참가해 다수의 다국적 제약사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BIO Europe Fall 2022 참가 지원' 기업으로 선정된 세닉스는 진흥원의 한국관 부스에서 홍보를 진행하고 글로벌 빅파마 부스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이승훈 대표를 필두로 한 임직원들은 비임상 단계에서 조기 파트너링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머크 △존슨앤존슨 △MSD △IPSEN △Almirall 등 기업을 대상으로 세리아 나노자임 약물의 잠재력을 홍보하고 우수성을 알렸다. 

세닉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향후 기술수출 및 파트너십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창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빅파마와의 접촉을 시작하면서 해외 파트너십 지형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한편 전략적 파트너를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세닉스는 최근 초소형 산화세륨 나노입자 ‘CX201’을 공개하며 파이프라인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X201은 뇌손상을 유발한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손상된 뇌의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염증 세포 동원을 감소시켜 2차 뇌손상을 효과적으로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    세닉스 연구팀은 현재 직접적인 치료제가 없는 외상성 뇌손상을 주 적응증으로 하는  CX201이 미국 FDA의 신속허가 프로그램(expedited program) 및 희귀의약품(orphan drug) 등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보고 비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세닉스는 CX201을 비롯하여 지주막하출혈을 주 적응증으로 하는 CX213 등 전 세계적으로 미충족 수요가 높은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한편 유럽 최대의 제약바이오 부문 기술거래의 장으로 불리는 바이오 유럽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되었으며 총 64개국, 2,340개 기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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